부패된 미국 경찰 그리고 같이 놀아나는 공무원들..

질문자: JoyceP  |  등록일: 06.10.2020 20:35:46  |  조회수: 3366
안녕하세요..  웬만하면 참고 인생을 살아갈려고 했지만..  이들의 하는 만행이 너무나 가혹하네요.

이들은 경찰입니다.  2000년 애들 아빠가 한인타운에서 멕시칸경찰 앞잡이로 일하는 사람으로 인해서 그 멕시칸 경찰로 벌을 받았고.

애들 아빠는 김상경이라고 바이애그라를 남미에서 수입하는 사람과 한국으로 물건을 나르는 보따리 꾼 중간에서 서로 소개를 하는 이였습니다.

중간역활 하면서 몇알의 약이 손에 있어 뻥을 치다.. 그 멕시칸 앞잡이 한국사람에게 녹음이 되었고.. 벌을 받았습니다.

후에 이 멕시칸경찰 앞잡이가 애들 아빠에게 와서 김상경을 소개 받은거 같고 그리고 약수입 진로를 그한국앞잡이로 인해서 멕시칸 경찰이 손에 넣었고..

이 부패된 경찰로 인해서  제 인생이 뒤집혀 지고.. 그리고 2013년 장태오한테 전화/헤킹등등의

기술을 받아.. 제어머니를 2013년 부터 괴롭혀서 2014년 암에 걸려 2015년 돌아가셨고.. 
뒤에서 애들 아빠하고 그렇게 놀아났으면서

장태오 때문이지 제가 한국에서 미국 돌아오는 2017년 봄부터 아들학교에 소문을 퍼트리고 핸폰으로

얻은 얼굴 정보로 아들의 identity와 privacy를  온 켐퍼스에 까발리며 루머를 퍼트리면서 괴롭히고..

제가 그 멕시칸 경찰이 누구인지 알아 LA internal affair 에 리포트를 제출하니..

뒤로 아들 학교 UCSB를 연결해서 강압적으로 아들 학교를 withdraw하게 만들어서 financial 도 이제 못

받게 만들고..  아들은 astronolgy 보험회계로.

성적이 3.6을 유지하는 자신이 하는것을 좋아한 아이입니다.  이런 아이의 학교 생활을 완전 망치고.. 

저또한..그 온세상에 퍼진 가짜 결혼..  두번째 일이 있긴 하였지만. 결혼후 2개월후 상대는 다시 한국에나갔고 저는 제갈길을 갔습니다.  그것이 2004년

멕시칸 경찰은 애들아빠가 제가 약대가니 질투에 그 한국 앞잡이를 통해 그 멕시칸경찰에게 고발을 했고.. 2008년 제 결혼시기로 부터 4년 이후인

영주권도 내지 않았고 그리고 상대가 미국을 떠났는데.. 그후부터 가짜결혼 했다고 가는곳 마다 나쁜소문 퍼트리고 뒤에선 알거 다 알면서..

제 어머니 주위에도 아버지 돈으로 구매한 집을 완전 불법으로 돈벌어 집구매한것 같이 소문내고 괴롭히고 그래서 결국은 어머님이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을 그렇게 뒤집어 놓고 그리고 어머니 돌아가시게 만들고 아들학교 생활 그렇게 한것도 모자라 그들의 만행은 계속 됩니다.  밑에서 미국계 멕시칸과 백인들이 같이 놀아나면서 헤킹하고 약팔고 오만 기술들을 가지고 있는것 갔습니다.

2017년 한국에서 미국으로 다시 돌아와서 citrus college다닐때 제 핸폰에서 케첩한 제 얼굴 까고 소문퍼트리고 제차를 멕시칸들이 다 알아서 망가트리고 그래서 그 동네 glendora 경찰서에 가니.. 일시작은 멕시칸들이 했지만.. 젊은 백인경찰 앞세워 다시 정신병원 집어넣고..  의사한테 모든 이야기를 하니.. 그러면 SUPERIOR COURT가라고 했는데.. 경찰에서 병원장에게 부탁해서 저한테 가지 말라고 해서 용서해주었는데..
다시 이곳 수잔빌에 오니.. 똑같은 상황이 전개 되었고.. 더욱이.. 이곳은 50%의 주민이 약물죽독인
그런 동네..  제가 거짓으로 수업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쫒겨날때 간호실험실에는 습관성약인 타이레놀 #3와 Percocet의 낮개 포장된약들로 간호 학생이 실습을 했고..  그 간호 학장 christy  Myer은 더욱이 제 헤킹으로 인해서 쓰지 않는 이메일 주소로 저한테  이메일을 보내 물어보니 거짓말을 하고.. 

이게 다 경찰 일부 같이 뒤에서 헤킹하고 약들 팔고 하는 무리들 입니다. 
그 간호학장 남편이 소방서에서 일을 하니..   
정말 저는 4.0의 성적으로 바른 학생인데 이 간호학장의 거짓으로
2년간 suspension 받고 그냥 참고 다시 가자 했는데..

2년 기다렸다 예전 DEAN이 없어 새로운 DEAN에게 문의를 하니..
저보고 다른 학교 찾아보라고..
(1) 우선 제가 잘못한 일이 아니지만 그들의 부패에 의해서 거짓 조작의 피해를 보았고
(2) 이 lassen college가 아닌 citrus학교 다닐때 이미 한번 피해를 입고 자신들이 원하는되로 그 경찰을 용서해준 상태였고
(3) 더욱이 그 예전Dean의 말되로 2년을 기다린 상황이고..

그런데도 이런식으로 행동하니.. 자신들이 잘못한 Christy Myer은 습관성약 그리고 헤킹 이메일 주소등등은 조사도 하지 않으면서.. 저만 계속 피해를 보니..

이제는 더이상 못참겠다 생각해서 자문을 구합니다. 
사회가 부패되도 정도것 부패 되어 돌아가야지.. 
시작은 멕시칸계가 했지만 백인들 앞세워 매를 때리네요.
백인들 인종차별 하는것 같고.. 이제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겠네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저또한 학점 거진 4.0에 미국에서 35년 넘게 살면서 직장 학교에서 단 한번도 warning을 받아보지 않았습니다.  이 부패한 멕시칸미국계와 백인들한테 내인생 망가지는데 이제는 더 이상 참지 못할것 같아.

 정말 할수 있는 것은 다하고 싶습니다.

유튜브에 일이이 다 말하면서 올리고 또한 한인 및 그외 법률적으로 자문이란 자문은 다 구할것이며
community college를 관리하는곳에 discrimination으로 파일을 할것이며..

정말 이제는 더 이상 참지 않고 할수 있는것은 다 하려 합니다.

자문 부탁드립니다.
  • H&H Law
    06.11.2020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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