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현재회사에서 j1 으로 있으며 현재 11개월이 남은 상태입니다.
제가 미국비자에 대해서 잘모르고 h1b비자 신청시기도 몰라 놓쳐서
다음년도에 가능하게 되었는데요.(신청시기 2주전에 알았습니다)
회사사장님이 소개 시켜준 변호사님 말로는 h1b를 기다리는 동안
미국내에서 f1 비자를 받고 cpt로 일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최종학력이 학사이기때문에 석사지원으로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학비 때문에 돈 지출이 상당할것 같아 고민입니다.
그래서 j1 스폰서 기관에 비자연장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트레이니 비자는 18개월이 최장이라 불가능 하다고 했구요.
그렇다면 혹시 f1 처럼 j1도 미국내에서 다시 신청할수있나요? 다른회사로요.
연장은 안되지만 재신청은 가능한것으로 알고있는데 한국에서 대사관인터뷰를 보면
복불복이라 한국에서 신청하고 싶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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