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신청

질문자: Jinspia525  |  등록일: 03.26.2019 16:57:06  |  조회수: 3217
안녕하세요,

저는 3순위 비숙련직으로 영주권을 진행하고 있으며,
f1비자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지낸지 11년차입니다
4월8일 마지막 인터뷰 날짜가 잡혀 어제 변호사사무실에서 인터뷰 연습을 하고있는중
제 인터뷰가 캔슬되었다는 이야기를 전달들었습니다
변호사님 말로는 요즘 종종 이렇게 인터뷰가 캔슬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다시 인터뷰 날짜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이런경우가 정말있나요? 이런경우 보통 얼마나 기다리나요?
그리고 또 한가지더,
제가 콤보타드를 8/18/2018에 받고 아직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어떤분들은 영주권이 나올때까지 사용하지 않다고 혹시나 안되면 지금 사용하고있는 학생비자를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고
어떤분들은 콤보카드로 회사에서 일하며 pay check을 받고 인터뷰때 확실히 일할 용의가 있는것을 보이는것이 낫다고 합니다
개인 차이가 물론있겠으나 저처럼 f1비자로 미국에 거주한지 오래 되었다면 2번째 방법인
콤보카드를 사용하여 일하고(물론 회사에서 일은 바로 가능합니다 )pay check 을 받고있다가 인터뷰 보는것이 좋을까요?
만약 콤보카드를 사용하다가 영주권을 받지못할경우 다시 학생 신분으로 돌아가는것은 문제가 없나요?
변호사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H Law
    04.02.2019 15:47:00  

    F-1 을 계속 유지 하셨으면 (영주권 신청 후에도 학교를 계속 다녔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interview 날짜가 취소되는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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