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에서 H1B 비자로 일하고 있고 제 고용주는 올해 중 영주권을 스폰서 해준다고 합니다. 제가 곧 한국에 있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상황상 제가 한국을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 배우자 비자가 발급된 상황에서 영주권 신청이 들어가는게 최선이겠죠? 영주권 신청이 들어간 다음 결혼을 한다면 배우자가 영주권을 받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거겠죠?
- 영주권 신청이 들어가기전 최소 얼마전부터 배우자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건가요? 변호사 없이 남자친구가 혼자 한국에서 준비하려고 합니다.
- 제가 한국에 못나가는 상황이고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습니다.미국에서 혼인신고를 하는게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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