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두번의 광고 실패로(해당포지션에 시민권자 지원) 세번째로 다시 광고 프로세스를 들어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H-1 VISA 가 만료되어 연장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며 3년 연장이되더라도 삼년안에 영주권이 나올수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회계직군으로 H-1이 서류상되어있어 회계쪽으로 취업영주권 들어간 상태이며, 한국회사에서 스폰해주고 있으며, 실제 직군은 영업입니다. 한국어 가능을 넣어서 광고를 내면 나중에 Audit 에서 더 힘들어 질수 있다고 하여 영어가능의 회계 포지션으로 지원을 하다보니 계속해서 실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주권을 삼년안에 받을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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