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제 J1비자는 2017. 2월~ 2018. 2월 까지 유효하였고, (2년 룰이 있어 Waiver는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H1을 지원해준다고 하여 F1+B2를 어학원을 통해 신청하였고, 2018 9월 6일 현재까지 둘다 팬딩 상태입니다. (B2는 J1종료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8월달에 다시 2차로 신청하였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결과를 봐서는 예상 발표 날짜는 10월 중순 경 입니다.)
H1비자는 4월에 지원하였고 5월에 로터리에 당첨되어 아직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변호사가 COS진행 보다는 consular processing가 낫다고 하여 consular processing로 진행 하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5가지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H1이 먼저 승인
-> 이런 경우에 B2, F1을 Withdraw 하고 한국에서 대사관 면접을 보고 비자를 받을 수 있을까요? 팬딩상태로 합법적인 거주를 하고 있을 때 팬딩 비자를 Withdraw 후 귀국하면 이전의 거주 내역이 불법거주로 취급되나요?
2. B2,F1 함께 승인 후 H1 승인
-> 이런 경우 F1 Status에서 H1으로 COS신청을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 불이익이 생길 수 있을까요? COS신청은 얼마나 소요될까요?
3. F1 RFE + B2승인
-> 제 지인이 저와 똑같은 케이스인데 이 케이스에 해당합니다. B2는 승인되어서, H1승인 시 B2->H1 으로 COS진행하면 된다고 하는데 맞나요? COS에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될까요? (F1 RFE는 따로 답변하지 않고 Withdraw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용이 H1을 함께 지원했었다는 내용인데, 이 내용까지 찾아보는건 비자 심사를 하는 사람에 따라 복불복이라고들 하네요.)
4. 그 외
->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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