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에 결혼을 통해서 영주권 획득한후 그후 2년후에 영주권연장을 신청하였으나 2년가까이 무소식이였습니다.
와이프가 불안해서 차라리 시민권인터뷰를 보라고 권유해서 인터뷰를 하였으나 과거8년전 맨처음 미국왔을때 학생비자시절기록을 세세하게 물아봤습니다. 솔직히 정확한시기라든지 무엇을 배웠는지 기억도 잘나질 않아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했더니 말도 안된다고 계속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 당황하기도 하고 유도질문도 하여서 대충 대답을 하였습니다.
결국 패스는 못하고 제가 대답한 인터뷰내용을 토대로 거기에 맞는 서류를 준비해서 보내라는 문서를 받아왔습니다.
집에와서 과거i20를 보니 esl배운시기도 다르고 전공도 하나다르게 말했고 학교를 중간에 옮겼던 기록도 있고 하더라고요.
은행 어카운트 기록또한 지출하라는데 은행에선 그렇게 오래된건 블가능하다고 하고요.
이거 괜히 긁어부스럼 만드는건 아닌지...싶어서요. 차라리 그냥 서류내지말고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인터뷰내용과 다르더라도 최대한 자료를 보내는게 나읗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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