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비숙련 3순위 영주권 진행중 입니다.
485 서류 제출하고, 핑거프린트까지 끝냈습니다.
현제 F1 학생비자 상태인데요, 재학중인 크리스찬 신학교가 올해 말에 폐교를 하게 됩니다.
외부 문제는 아니고요(불법 학교가 아닙니다, 재정 문제도 아닌거 같고요), 학교 내에서 자체적으로문제가 있나보네요.
몇 개월 후면 워킹퍼밋을 받을거 같은데요.
1. 혹시 지금 재학중인 학교로부터 폐교전에 미리 받아놔야할 서류는 무엇인가요? 성적표 등등..
(추 후 인터뷰에서 몇가지 추가적인 서류 요청이 있을것에 대한 대비로.)
2. 폐교에 맞춰서 학교를 트랜스퍼하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 워킹퍼밋이 곧 나오니 그것을 받고 학교를 그만두고 바로 일을 시작하는 것이 나을지..물론 일반적인 상황에서라는 가정하에서요.
// 아니면 일단은 학교를 트렌스퍼하고 워킹퍼밋을 받은 후 상황을 좀 더 지켜보는게 나은지요.
기존의 상담글들을 검토해봤는데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워킹퍼밋을 받고 나서는 일을 바로 시작하는게 좋다는게 변호사님의 일관된 조언이었는데, 혹시나 해서 다시 한번 여쭈어 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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