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족 이민 3순위 거의 8년째 진행중입니다.앞으로 폐지가 될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어려운 상황에서 관광 비자도 곧 만료가 되고 큰 자녀도 미국 대학원을 가고자 하기에 몇가지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한국이 아닌 해외 거주자들이며 자녀들은 선천적 이중 국적자들입니다.저희 부부는 한국 여권 b1/b2,자녀들은 외국 여권 b1/b2 소지자들입니다.
1.이민 의도로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b1/b2 갱신 보다는 무비자로 신청하는게 나을런지요?
2.비자 신청서(b1/b2,F.1,무비자)에 이민 신청한적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란에 수혜자인 저는 당연히 Yes 라고 기입을 해야 하지만 본인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동반 가족 (배우자, 자녀들)들도 모두 Yes 라고 해야 하는지요? (참고로 거주국에서 자녀들 방문 비자 갱신시에 No 라고 기입을 해서 인텨뷰 봐야 한다고 미대사관에서 연락이 오더군요.이민 수속중이라고..준비해간 서류들 보여 주고 갱신은 되었었습니다.)
3.F.1 받으려면 21세 미만 자녀와 이미 에이지 아웃이 되어 동반 가족에서 제외된 자녀가 이민 신청한 기록으로 인해 F.1비자 취득이 어려울까요?
4.유학생 비자 수속도 변호사님들의 도움(인터뷰,서류..)을 받아야 하는지요?
이민 승인나기전까지 저희는 가족이 있으므로 매년 그래왔둣이 순수 방문과 학업이 목적이므로 이민 수속중 어떤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준비를 잘 하고자 합니다.
변호사님의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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