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을 검색해서 읽어 봤는데 저와 비슷한 경우의 글이 없어 질문 남깁니다.
(밑에 씨애틀로 비행기 타고 가신다는 불체자분이 계시던데 후기도 없고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동부에서 살고 있는데 씨애틀로 운전면허 갱신하러 갔다 오려 합니다.
갈때는 워싱턴주 면허증이 있어 괜찮을듯 한데 (사실 이부분도 하도 분위기가 흉흉하여 면허증만으로 비행기를 탈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올때에는 가지고 있는 면허증을 반납후 그 면허증에 구멍을 뚫어 되돌려받고, 대신해서 임시로 새로나올 면허증을 '종이'로 발급해 줍니다.
이 '구멍뚫린 면허증과 임시종이면허증'으로 검색에 아무문제 없이 비행기를 탈수 있을까요?
불체자에게 면허를 주는 씨애틀로 가는 분들이 좀 계실거 같은데
그때문에 갱신할때 받는 구멍뚫린 면허증과 그리고 같이 내는 종이면허증은 의심받을거 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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