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오전 인터뷰를보고왔는데,대화도중에 다른기타 제개인정보라던지 스폰서회사에서는 문제되는점이없었는데인터뷰가 잘되간다고 생각되는도중 제여권을 조회해보더니 라스트 미국도착일이 언제인지, 이번에 마지막 입국한후에 나간기록이있는지 등등을 처음에물어보길래 없다고 하
였더니(실제로 이번 미국입국후 한번도 나간적이없음) 이상한지 계속 조회를해보더니 30분간 이리저
리 왔다갔다하면서 기록을 체크한후 (제여권은물론 마지막들어온날 이후로는 스탬프도안찍혀있고 I-
94에서도 라스트기록은 제가말한것과 동일한데 이민국쪽에서만볼수있는 기록이있는건지) 누군가제
여권을사용해 최근몇개월간 엄청나게 많이미국을 넘나들었다고 그렇게나온다고하는데 이게상식적으로 요즘세상에 가능한일인지도 궁금하구요 그것도 미국에서 담당직원도 여권과 단순한기록상에는 없는데 이렇게나오는게이상한지 결국 우리가조사할시간이더필요하다고 해서 당일 그린카드를 어프로브를 받지못하였습니다. 제입장에서는 너무 허무하기도하고 황당하기도하구요 다른문제도아닌 여권의도용가능성이나, 이러한사항이 빈번한일인지 궁금하네요 받은노티스는 검토할 시간이 더필요하고 인터뷰가 다시잡힐수도있고, 바로 최종결정이될수도있다는 노티스를받아왔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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