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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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 월드] 초콜릿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11/15/2011 08:0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8,008  


 

경제가 어려워 졌다고 죽는다 사는다 하는 판에도 라스베가스는 잘 돌아 가는 것 같다.

어딜 가나 사람들이 버글버글 하다.

 

그렇지만 신문을 보니 작년부터 라스베가스도 급격하게 매출이 준다고 하니 보이는 것 하고는 다른 것 같다.

시저스 팔레스를 나오니 건너편으로 'M&M's world'가 보인다.

 

 

매장 안으로 구경을 가려고 보니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아이들은 디즈니 랜드에 온 것 같이 환호성을 지르는 아이도 있다.

 

 

입구 쪽으로 들어서니 성조기를 배경으로 걸고 연주하는 초콜릿들이 반겨 준다. 

자세히 보니 앙증맞고 표정들이 살아 있다.

 

 

각가지 초콜릿을 사들고 계산대에 줄을 서있다.

디저트라면 사족을 못쓰는 남편도 한보따리를 사들고는 줄 뒤에 서있다.

아이를 위해서 초콜릿을 산 것이 아니고 본인이 먹기 위해 줄을 서있는 모습이 처량해 보인다. ㅎㅎㅎ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과 캐릭터를 보니 기가 질린다.

나도 초콜릿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미국인들의 초콜릿 사랑이 대단한 것 같다.

 

 

보석으로 치장한 럭셔리한 M&M 이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많아서 한참을 보게 된다.

 

마음같아서는 캐릭터 별로 모두 사고 싶을 정도로 귀엽게 만들었다.

올드카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초콜릿~

 

 

 

레이싱 팀 모양의 초콜릿이다.

녀석이 무슨 헤드폰까지 끼고 지시를 내리는 모습이다.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 답게 슬롯머신이다.

아직도 반성을 못하고 남편의 손이 핸들을 잡아 당기려 한다.

 

'아저씨~ 돈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초콜릿이 나온답니다.'

 

 

 

차이니즈 씨어터에 레드카펫을 밟고 서 계신 초콜릿 한쌍~

오신 김에 손도장 한번 찍고 가야 할 것 같다.

 

 

 

일렉트릭 기타도 팔고 있다.

 

 

이 곳은 M&M에 관련된 상품들은 모두 있는 것 같다.

열쇠고리, 티셔츠,손가방 등등 이다.

 

초콜릿 매니아가 이 곳에 오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술대신 초콜릿을 부어 마시란 말인가??

초콜릿을 달고 산다면 나이 들어 당뇨는 보증수표일 것 같다.

 

 

 

초콜릿을 먹는다기 보다는 조금씩 즐겨야지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 ㅎㅎㅎ

 

 

 

메모리 게임이라는데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다.

 

 

초콜릿은 단지 카카오 열매로만 만드는 것이 아니고 맛을 좋게 하기 위해 견과류나 설탕 등 다양한 첨가제를 넣는다.

 

거기에 우유까지 추가를 하게 되면 열량이 상당히 높아진다.

이런 이유를 성인병을 유발하는 주범처럼 눈총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덕분에 초콜릿 회사들은 판매를 촉직하기 위하여 다양한 향을 추가도 한다.

우유를 넣고 거기에 딸기, 바닐라, 헤이즐넛, 커피 등 다양한 향을 낸 초콜릿들이 계속 개발되어 나오고 있다.

 

 

M&M 캐릭터가 들어간 아동복 코너이다.

 

 

 

 

M&M 모양의 가방이다.

 

사람들은 다크(Dark Chocolate)은 가당이 전혀 되지 않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다크 초콜릿은 설탕과 지방분(Fat)을 첨가한 초콜릿이다.

 

 

다크 초콜릿(Dark Chocolate)이라도 Semi Sweet Chocolate과 Bitter Sweet Chocolate으로 나뉘어 진다.

단지 다크 초콜릿은 커피에 설탕만 넣은 것처럼 우유를 넣지 않았을 뿐이다.

 

우유를 넣지 않아 부드러운 맛이 덜한 초콜릿 정도로 생각을 하면 된다.

 

 

라스베가스와 M&M을 나타내는 열쇠고리이다.

'Chocoholic'이라고 쓰인 것이 재미있다.

 

 

성조기 위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모양의 M&M 초콜릿이다.

 

 

정말 종류 별로 가지가지 판다.

 

미국에 와서 신기한 것 중에 사과나 딸기에 초콜릿을 발라 먹는 것이다.

유원지나 놀이동산에 가면 흔하게 보는데 막대기에 초콜릿을 바른 사과를 들고 다니면서 먹는다.

미국인들을 이렇게 과일에 무엇을 찍어 먹는 것을 보면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든다.

 

그냥 과일 본연의 맛이 좋은 것 아닌가 싶다.

약도 아니고 과일에 초콜릿을 코팅하고 견과류를 뿌려서 먹는 것은 썩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입구 쪽에 당당하게 버티고 서있는 M&M 대형 캐릭터이다.

사실 무가당 초콜릿(Unsweetened Chocolate)이 건강에는 좋다고 하지만 아무 것도 첨가되어 있지 않는 초콜릿은 약과 다를 바가 없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M&M 시계.

눈을 반만 뜨고 아직도 잠에 취해 있는 것 같다.

 

 

 라스베가스에 가서 볼 것도 많은데 굳이 찾아가서 볼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초콜릿을 유난히 좋아한다면 가볼만 하다.

아이들과 같이 간다면 필수 코너이다.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면서 좋아한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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