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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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찌개, 만두전골]시원하다 그리고 담백하다. 26/Oct/2011
10/27/2011 11:51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597  


동부에 한동안 머물다가 남가주로 오니 날씨가 따뜻해서 겨울에 지내기가 한결 수월하다.

  

그저 늦가을 같은 날씨 임에도 겨울이 되니 만나는 사람마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니 챙겨 입으세요. 한다. 반팔로 다녀도 될 것 날씨인데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이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하였다.

  

그런데 남가주로 온지 몇년이 지나가니 겨울 초입으로 접어 들기만 해도 온 몸에 한기가 든다. 옷장에서 두꺼운 옷을 꺼내 입게 되니 이제는 반은 남가주 사람이 된 것 같다. 그저 혼자 생각에 추우려면 한국 같이 쨍하게 춥던가 하지 어정쩡해서 춥기는 한데 춥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안 춥지도 않다.

 

이렇게 투덜대면서 남편한테 '예전 한국 같이 머리 맡에 떠 놓은 물이 얼 정도로 추워봤으면 좋겠어' 했더니 '아주 호강에 겨웠구만' 한다. 그러더니 오늘 일찍 들어올테니 뜨끈한 찌개나 끓여 놓으란다.

 

속이 놀랄 정도로 화끈하고 시원한 '생태찌개'를 끓여 먹어야 겠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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