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참치 삼각김밥] 일본인이 죽도록 사랑하는 오니기리.
08/20/2011 04:56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5,241  


 

 

일본 사람들의 오니기리 사랑은 무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에는 오니기리라고 불리우는 주먹밥 종류가 수도 없고 만드는 방법도 구워 먹는 야키 오니기리까지 갖가지 방법으로 만들어 먹는다.

 

사실 한국의 김밥하고도 비슷한데 한국에서는 편의점에  삼각김밥이라고 해서 컵라면과 같이 즐긴다. 얼마전에 신문을 보니 미국의 어느 한인업체가 삼각 김밥을 만들어 세븐일레븐에 납품을 시작했는데 의외로 놀라운  반응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한다. 하루에 나가는 갯수가 어마어마해서 기사를 본 나도 믿지 못할 정도이다.

 

이 정도면 오니기리는 일본음식이라기 보다는 세계인이 즐기는 음식이  된 것 같다. 이렇게 인기를 끄는 데는 무엇보다고 어느 장소든 물만 있으면  먹을 수 있는 편리성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안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서 인종에 불문하고 그들이 즐길 수 있는 오니기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한국에서는 다른 것 보다도 소고기 고추장볶음으로 안을 채운 삼각김밥과
마요네즈참치가 가장 인기를 끈다고 한다.

 

이번에는 모두 좋아하는 ‘참치오니기리’를 만들어 본다.

 

 

Rice …… 2컵


Water …… 2컵


다시마 Sea Tangle …… 1장


Sea Weed …… 8장

 
참치 Tuna …… 1컵


마요네즈 Mayonaise …… 1/4컵


겨자 Mustard …… 1큰술

 

 

오니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오니기리에 맞는 밥을 지어야 한다.
 
1_분량의 쌀을 깨끗이 씻어서 30분정도 불린다.

 

2_시간이 되면 물을 버리고 동량의 물을 붓고  청주 1큰술을 넣은 다음 다시마 1장을 얹어 밥을 고슬고슬하게 짓는다.

 

3_준비 된 참치캔을 따서 채에 받친 후 기름을 따라 준다.

 

4_기름을 제거한 참치를 잘게 으깨어 준비해 둔다.

 

 

오니기리 안에 들어갈 참치 속을 만들어 보자.

 

1_기름을 뺀 참치를 준비해 마요네즈,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준다.

 

2_밥이 완성되면 참기름, 간장, 소금 약간을 넣고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잘 비벼준다.

 

기호에 따라 밥에 김가루나 단무지를 잘게 썰어서 섞어주거나 후리다케를 섞어주어도 좋다.

 

3_밥을 사진과 같이 한웅큼 잡고 만들어  놓은 참치 속을 올린 후 다시 밥을 올려 감싼다.

 

4_먹기 좋은 크기로 삼각 모양으로  형태를 잡고 김을 붙여 완성한다.

 

만들 때 밥알이 손에 붇지 않도록 수시로 손에 물을  적셔 가면서 만드는 것이 요령이다. 이 번에는 속에  참치를 넣어 만들었지만 들어가는 속은 취향에 따라 소고기 고추장을 넣거나 연어, 멸치볶음, 베이컨김치,  날치알크림 등을 넣어도 좋다.

 

오렌지카운티의 미쉘입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2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11/26/2019 602
공지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1922
39 [럭셔리파티 2nd] 미주여성중앙 9월호_Sep/06/2011 09/10/2011 3314
38 [해물 리조또] 남편의 입맛을 휘리릭 휘어잡았다. 09/07/2011 4239
37 미국 치즈에 대해서 얼마나 아십니까 09/06/2011 6703
36 [핫 포테이토 샐러드] 감자끼리 화끈하게 뭉쳤다. 09/05/2011 3510
35 다양한 생치즈(Fresh Cheese)의 세계~ 09/03/2011 11911
34 [표고버섯 강정] 쫄깃한 놈이 건강에도 좋다. 09/02/2011 2923
33 [야끼소바] 한국에서 잔치국수를 먹는다면 일본에서는 야끼소바~ 09/01/2011 4679
32 [해피 하버-Happy Harbor] 딤섬 식당이라면 어디라도 간다. 09/01/2011 9115
31 [에스프레소 아이스크림] 내가 만든 완전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08/31/2011 3983
30 [타마코 야끼] 달착한 일본식 계란말이~~ 08/31/2011 5320
29 [데리야끼 치킨샐러드] 언제 그렇게 살이 빠졌어?? 08/30/2011 5190
28 미국 치즈와 영국 치즈는 어떻게 다른가 08/30/2011 7159
27 [부귀중하] 여러 인종이 모이는 난감한 파티에,,, 08/29/2011 3655
26 [캘리포니아 롤] 남가주에서 먹어야 제 맛이지~ 08/29/2011 4932
25 [케찹마니스-Kecap Manis] 이 것은 케챱이 아닙니다!! 08/27/2011 7239
   151 |  152 |  153 |  154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