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Brodard Chateau] 로맨틱한 French-Vietnamese Restaurant.
10/11/2011 03:00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395  




블로그를 하다 보니 좋은 식당 갈일이 있으면 카메라를 챙겨서 나오곤 한다.

얼마전에는 Orange County의 야경이 훤하게 보이는 'Summit House Restaurant'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만 카메라를 잊어 버렸다.

야경이 잘 보이는 곳에서 식사를 하는데 식사하는 내내 카메라를 안가지고 온 것이 후회가 되었다.

 

 

'Brodard Chateau'에는 사진기를 가지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실내 사진이 잘 안나와 여기 홈페이지 사진으로 대체한다.

베트남은 오랜 기간 프랑스의 식민지로 있으면서 그들의 고유한 음식과 프랑스 음식을 장점 만을 살린 음식이 탄생하였다.

이 곳에는 베트남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바게뜨를 사면 베트남 샌드위치점에서 구입하는 것이 더욱 맛이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베트남식 프랑스 음식이 되려 우리 입맛에는 맞는 것 같다.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하여 물어물어 'Brodard Chateau'를 찾아 갔다.

식당의 겉모습은 그럭저럭인 것 같은데 들어와 보니 인테리어가 고급스럽다.

 

[Brodard Chateau]

9892 Westminster Avenue, Garden Grove, CA 92844-4904

Tel : (714) 530-1744

 

 

 

이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불친절하지는 않지만 무뚝뚝한 얼굴을 하고 있어 상당히 신경이 간다.

손님들은 베트남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띤다.

 

 

가격은 생각보다는 저렴한 편이다.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들이 제법 많다.

웨이팅일 정도는 아니고 기다리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다.

 

 

 

 

이 곳은 스프링 롤과 누들 요리가 맛이 있다.

맛있는 스프링 롤을 물어보니 Nem Nuong Spring Roll을 권한다.

 

 

 

바삭바삭한 맛이 일품인 요리다.

양상치에 같이 넣어서 우리 쌈 싸먹듯이 소스를 조금 넣고 먹으면 된다.

생각보가 개운하고 맛이 있다.

 

 

가격도 분위기 보다도 저렴해서 크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여자들 3명이 먹기는 조금 부담스러운 양이다.

 

 

롤 가격이 아주 비싸지는 않지만 다른 식당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편인 것 같다.

그래도 먹어 보니 다른 월남국수 집에서 파는 롤보다는 훨씬 맛이 담백하고 개운하다.

 

 

'Chao Tom Cuon'

구운 새우에 양상치, 당근, 오이, 민트를 넣고 라이스 페이퍼로 말은 요리다.

소스는 Chef이 특별히 만들었다는데 상당히 맛있다.

 

 

음식 맛이나 분위기가 좋다.

글을 쓰기 전에 리뷰를 읽어 보니 보통 나하고 같은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미국이라서 그런지 베트남 사람들의 무표정한 얼굴이 불친절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종업원이 불친절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는 댓글이 많이 달려 있다.

음식에 대한 평이 나쁘지 않다.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불친절하기  보다는 그저 무표정 한 것이므로 신경쓰지 않아되 될 것 같다.

이런 것이 불편하다면 절대로 권하고 싶지 않은 식당이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0월 명품 집밥] 엄마의 손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09/24/2019 1499
공지 [9월 명품 집밥] 집에서 쉽게 즐기는 미쉘의 '집밥 7종 세트' 08/28/2019 1532
91 [플레넷 할리우드_Planet Hollywood] 공연도 보고 쇼핑, 식사도 할수 있는 곳. 11/08/2011 4152
90 [미트소스 딸리아뗄레]한번 먹으면 중독되는 파스타. 11/07/2011 4279
89 [조개술찜_심야식당] 잔잔하지만 볼수록 빠져든다. 11/05/2011 17975
88 [배추 건새우 토장국] 칼칼하게 만들어 본 엄마의 손 맛~ 11/04/2011 3644
87 [뉴포트 비치_New Port Beach] 맥주 한잔 했습니다. 11/03/2011 5461
86 [미네스트로네 스프] 남편 건강 생각해서 만들었다. 11/02/2011 4161
85 ★Michelle의 11월 추수감사절 특강 / 스케줄공지 ★ 11/01/2011 3536
84 [팜파스_Pampas] 고기 맛이 끝내주는 브라질리안 그릴. 11/01/2011 7476
83 [또뗄리니 샐러드_Tortellini] 귀여운 이태리 만두로 만들었다. 10/31/2011 4462
82 [프랑스 치즈_France Cheese] 치즈없는 프랑스는 없다. 10/29/2011 4206
81 [찜닭] 놀랐지!! 이것이 한국의 닭요리다. 10/28/2011 3930
80 [생태찌개, 만두전골]시원하다 그리고 담백하다. 26/Oct/2011 10/27/2011 3627
79 [타이 그린 커리_Thai Green Curry] 화끈하게 느껴지는 타이 맛~ 10/26/2011 4196
78 [네덜란드 치즈_Holland Cheese] 이 것이 유럽치즈의 진수다. 10/25/2011 3621
77 [펌프킨 스파게티]여자들의 건강을 지켜준다. 10/24/2011 3177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