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가지_Egg Plant] 보라빛이 나의 건강을 지켜준다.
10/06/2011 03:37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148  






[
가지_Egg Plant] 보라빛이 나의 건강을 지켜준다.

  

입맛은 없지만 밥은 먹어야 같을 때가 있다.

어머니는 예전 분이라서 그런지 나물 반찬을 좋아하셨다. 우리 집에는 항상 이런 저런 나물 무침이 항상 밥상 위에 올라 왔다. 아버님 성격이 깐깐해서 그런지 매일 오르는 반찬이라도 어머니는 항상 깨끗이 다듬어서 정성스럽게 해서 상에 올리곤 했는데 중에서도 가지 나물은 빠지지 않은 반찬이었다.

 

 

 

 

 

 

아버님은 얼마나 음식을 챙겨드시는제 점심 시간만 되면 집에서 식사를 하시고는 다시 직장으로 나가셨다. 덕분에 어머니는 점심 시간에 맞추어 밥을 지어 놓곤 하였다. 어린 마음에도 그저 한끼 정도는 대강 먹어도 같은데 아버님은 절대로 그렇게 드시지 않는다. 아버님은 바쁜 일이라도 있으시면 양푼이를 달라고 하셔서는 고추장과 참기름을 해서 밥상에 있는 나물을 넣고는 슥슥 비벼 먹고도 가셨다.

  

시집을 가서 어쩌다 가지 나물을 만들게 되면 친정 아버지 생각이 나고는 한다. 연세가 드시고는 예전 같이 음식 타박을 하지는 못하는 아버님을 보면 마음이 짠하다.

  

 

 

 

 

 

가지의 장점

  

한국인에게 가지는 무침, 조림, 볶음에 튀김까지 그야말로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1807
공지 [10월 명품 집밥] 엄마의 손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09/24/2019 2927
81 [찜닭] 놀랐지!! 이것이 한국의 닭요리다. 10/28/2011 3980
80 [생태찌개, 만두전골]시원하다 그리고 담백하다. 26/Oct/2011 10/27/2011 3675
79 [타이 그린 커리_Thai Green Curry] 화끈하게 느껴지는 타이 맛~ 10/26/2011 4246
78 [네덜란드 치즈_Holland Cheese] 이 것이 유럽치즈의 진수다. 10/25/2011 3671
77 [펌프킨 스파게티]여자들의 건강을 지켜준다. 10/24/2011 3219
76 [시저스 팰리스_Caesars Palace] 라스베가스는 밤에 피어난다. 10/22/2011 8965
75 [콩2_Beans] 미국 마트에는 별별 콩이 다 있다. 10/21/2011 3719
74 [월남국수] 속이 시원하게 한그릇 말아 먹는다. 10/21/2011 4451
73 [루콜라 피자_Arugula Pizza]이태리 본토의 피자 맛~ 10/19/2011 5466
72 [치즈와 와인_Cheese & Wine] 와인에 잘 어울리는 치즈는 따로 있다. 10/18/2011 5277
71 [나시고렝_Nasi Goreng]인도네시아 음식의 대표선수 10/17/2011 5160
70 [콩_Bean] 알고 먹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10/15/2011 15309
69 [마지아노스_Maggiano`s Little Italy]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10/14/2011 6513
68 [파마산치즈 리조또]진한 치즈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10/13/2011 3834
67 [튜나 카르파치오] 우울할 때 럭셔리하게 먹어 보자. 10/12/2011 3743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