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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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페스토 펜네]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맛은 대박이다.
10/03/2011 03:40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6,342  




이태리 음식을 하다 보면 주로 쓰이는 기본 소스가 있다.

 

한국 사람들이 이태리 식당에 가면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로 조리한 음식을 주로 먹는다. 허지만 이태리에서 오래전 부터 즐겨 먹었던 소스 중에 하나가 페스토 소스이다. 나같은 경우는 페스토 소스를 만들어 놓고  크래커에 얹어 먹기도 하고 샐러드나 파스타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이태리 음식을 즐겨 먹을 정도이다. 그 러나 많은 분들이 이태리로 여행을 갔다 와서는 따지듯이 묻는다. 한국에서는 파스타를 즐겨 먹었는데 이태리에 가니 생각지도 않은 맛의 파스타가 나와서 얼마 먹지도 못하고 다 남겼다는 것 이다.


원래의 이탈리아 요리는 복잡하지 않고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지도 않는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어 다양한  재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현지에서  먹는 맛이 다른 것이다. 이태리 사람들은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음식을 싫어하지만  이런 단순한 요리를 코스로 몇시간에 걸쳐서 먹으니까 결국은 다양한 재료와 요리를 먹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태리에서 카르보나라를 시키면 우리가 전혀 생각지 않았던 카르보나라가 나온다. 우리가 먹는 카르보나라는 미국에서 자기들의  입맛에  맞추어 다시 만든 카르보나라이기 때문이다.

 

 

 

펜네 Penne …… 반파운드


올리브오일 Olive Oil …… 2큰술


마늘 Sliced Garlic …… 5개


닭가슴살 Chicken Breast …… 2개


방울 토마토 Cherry Tomato …… 10개


페타치즈 Feta Cheese …… 2큰술


올리브 Olive …… 2큰술


바질 Fresh Basil …… 2큰술


구운 호두 Toasted Walnut …… 10개


파마산치즈 Parmesan Cheese …… 2큰술


아르굴라 Arugula …… 2컵

 

 

 

 

페스토소스 Pesto Sauce 

 

재료_바질 2컵, 아르굴라 2컵, 파마산 치즈 반컵, 엑스타라 버진 올리브오일 1컵, 마늘 5개, 잣 2큰술

 

 

만들기

 

페스토소스는 고기, 생선, 스프레 같이  먹기도 하고 빵에 발라 먹기도 하지만 파스타 소스로도 많이 쓰기도 한다.

 

재료가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워서 만들어 넣고 필요할 때 마다 꺼내서 쓰면 된다.

 

1_분량의 마늘, 잣, 올리브 오일을 넣고 커터기에 갈아 준다.

 

2_준비해 놓은 프레쉬 바질과 아르굴라를 1/3 정도를 넣고 갈아 준다.

 

3_나머지 분량의 바질과 아르굴라도 한번에 갈지 말고 두번에 걸쳐서 커터기에 갈아 주면 된다.

 

4_마지막으로 갈아 줄때는 파마산 치즈를 넣고 갈아서 페스토 소스를 완성한다.

 

개인적으로 짠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소금을 넣지 않았다. 허지만 취향에 따라 맛을 보면서 소금을 넣어 주면 된다.

 

 

 

 

펜네 삶는 방법

 

1_펜네를 잘 삶기 위해서는 먼저 포장지에 있는 설명서를 잘 읽고 메뉴얼에 따라 삶기 시작한다. 마트에서  사온 펜네 포장지에는 10분에서 12분정도 삶으라고 되어있다.

 

끓는 물 1/2갤런에  펜네를 넣고 소금을  3 작은술을 넣은 다음 같이 끓인다.

 

2_적당히 삶아 졌다 싶으면 채에 받혀 물기를 제거한다.

 

 

 

만들기

 

 

1_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슬라이스한 마늘이 갈색으로 변할 때까지 볶아 준다.

 

2_미리 와인과 소금으로 밑간을 해놓은 닭 가슴살을 같이 넣고 센불에서 재빨리 볶아 준다.

 

3_닭 가슴살이 익었다 싶으면 삶아  놓은 펜네와 체리 토마토를 넣고 다시 볶아 준다.

 

4_어느 정도 볶다가 구운 호두(Toasted Walnut)과 올리브, 파슬리를 넣고 잘 섞은 뒤 불을 끈다.

 

5_페타치즈와 미리 만들어 놓은  페스토  소스를 넣은 뒤 예쁜 파스타 그릇에 담아 마무리 한다.

 

이태리 사람들은 개성이 강해서 페스토 소스도  지역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이런 식으로 다양한 파스타 종류와 소스를 정리한다면 수백가지도 넘을 것 이다. 이것이 바로 이태리 음식이라고 말하는 것은 코끼리 다리만 만져보고 코끼리를 이야기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모든 소스에 들어가는 재료는 본인의 입맛에 따라  증감하면 된다. 페스토소스를 이용해서 만드는 다른 이태리 음식 레시피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블로그  http://blog.koreadaily.com/cho489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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