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이탈리안 가지찜] 보라색 건강 열품은 끝나지 않았다.
09/28/2011 09:48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4,037  




한국인에게 가지는 익숙치 않은 채소 중에 하나이다. 한국에서는  가지를 이용해 주로 해먹는 요리는 가지 볶음이다.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가지를 볶다가 양파와 고추 등을 넣고 물엿과 간장을 넣어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사실 입맛이 없는 여름 철에는 만들어 놓은 가지 나물에  찬밥 넣고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어 비벼 먹는 것이 최고의 밥상인지도 모르겠다. 기름기 있는 것이 싫으면 밥솥에 쪄서 양념에 무쳐 먹어도 맛이 있다.

 

여름철 가지는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고 가을철의 딱딱한  가지는  또 다른 맛이 있다. 미국의 마켓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가지가 나와 있다. 가지찜에 쓸 가지는 만져 보았을 때 너무 딱딱한 것 보다는 말랑한 것이  요리해서 먹을 때 달콤하고 맛이 있다.

 

몸에 좋은 가지는 간과 고혈압 등 성인병에 좋다고 하는데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어서 여름철 보양식으로 불리워도 손색이 없다. 하지만 늘 몸이 차거나 소화가 되지 않는 사람이나 임산부는 먹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가지 Grilled Aubergine …… 2개


모짜렐라치즈 Mozzarella Cheese …… 반파운드


토마토 Sliced Tomato …… 3개


바질 Fresh Basil …… 8장


Toasted Pine Nut …… 1큰술

 

 

 

 

 

 

소스 Sauce 만들기

 

재료_올리브오일 2큰술, 발사믹 비네거 1큰술, 썬 드라이드 토마토 (Sun Dried Tomato)  2컵, 토마토퓨레(Puree) 2컵, 레몬쥬스 2큰술, 꿀 1큰술, 소금과 후추 필요량

 

 

1_소스 팬에  분량의  올리브오일,  발사믹 비네거를 넣고 미리 준비해 둔 썬 드라이드 토마토를 넣는다.

 

2_살살 섞다가 토마토 퓨레와 꿀, 레몬주스를 넣어  다시 볶는다.

 

3_퓨레 대신 토마토 페이스트를 쓸수도 있는데  페이스트는 조금 맛이 진하므로  양을 잘  조절하고  치킨 브로스를 넣어 농도를 조절하면 된다.

 

4_어느 정도 끓으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여 완성한다.


 

 

 

 

 

1_가지는 깨끗이 씻어 길게  슬라이스한 후 그릴  자국이 나도록 구워 놓는다.

 

2_구워진 가지를 십자 모양으로  놓은 뒤  가운데 분량의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바질잎을 차례로 얹는다.

 

3_안으로 모아서 사각형 모양을 만들어 준다.

 

4_예쁜 접시에 사각형 모양으로  말아  놓은 가지를 얹고 미리 만들어 놓은 소스를 얹고 미리 구워 놓았던  잣을 뿌려 완성한다.

 

 

전통적으로 이탈리안 가지찜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만든다. 동그란 모양의 가지로 만드는 이탈리안 가지찜 만드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_동그랗게 썰은 가지를 그릴 팬 자국이 나도록 굽는다.
 
2_가지가 구워지면 예쁜 그릇의 밑에 만들어 놓은 소스를 깐다.

 

3_소스 위에 구워 놓은 가지, 토마토, 모짜렐라치즈, 바질 잎 순서로 얹어 완성한다.

 

 

예쁘게 가니쉬를 잘해서 내면 파티의 전채요리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입맛이 없을 때 새콤한 토마토 소스가 입맛을 살려 주고 볶은 잣이 고소한 맛을 더한다.

 

 

오렌지카운티의 미쉘입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2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11/26/2019 629
공지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1927
85 ★Michelle의 11월 추수감사절 특강 / 스케줄공지 ★ 11/01/2011 3594
84 [팜파스_Pampas] 고기 맛이 끝내주는 브라질리안 그릴. 11/01/2011 7534
83 [또뗄리니 샐러드_Tortellini] 귀여운 이태리 만두로 만들었다. 10/31/2011 4522
82 [프랑스 치즈_France Cheese] 치즈없는 프랑스는 없다. 10/29/2011 4261
81 [찜닭] 놀랐지!! 이것이 한국의 닭요리다. 10/28/2011 3986
80 [생태찌개, 만두전골]시원하다 그리고 담백하다. 26/Oct/2011 10/27/2011 3679
79 [타이 그린 커리_Thai Green Curry] 화끈하게 느껴지는 타이 맛~ 10/26/2011 4250
78 [네덜란드 치즈_Holland Cheese] 이 것이 유럽치즈의 진수다. 10/25/2011 3674
77 [펌프킨 스파게티]여자들의 건강을 지켜준다. 10/24/2011 3221
76 [시저스 팰리스_Caesars Palace] 라스베가스는 밤에 피어난다. 10/22/2011 8971
75 [콩2_Beans] 미국 마트에는 별별 콩이 다 있다. 10/21/2011 3721
74 [월남국수] 속이 시원하게 한그릇 말아 먹는다. 10/21/2011 4455
73 [루콜라 피자_Arugula Pizza]이태리 본토의 피자 맛~ 10/19/2011 5469
72 [치즈와 와인_Cheese & Wine] 와인에 잘 어울리는 치즈는 따로 있다. 10/18/2011 5280
71 [나시고렝_Nasi Goreng]인도네시아 음식의 대표선수 10/17/2011 5165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