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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안 축제2_Anatolian]세상에서 제일 큰 남자를 만나다.
05/25/2013 09:26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4,230  



 
 
누구나 키큰 사람들 동경한다.
이왕 남자를 만날 것 같으면 훨친하고 서구적인 외모를 선호한다.
 
 
거기에 부자라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
내 주위에 키가 작아 고민인 사람들은 수없이 보아 왔지만 키가 커서 고민인 사람은 보지 못했다.
 
 
오늘 드디어 키가 커서 고민인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술탄이라는 터키 분이 축제에 (((짠!!!))) 하고 나타 나셨다.
 
 
술탄의 키는 무려 2미터 47센티라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의 허리까지 밖에 오지 않는다.
 
 
술탄에게 세상은 너무도 작다.
자동차도 작고 옷도 작고 비행기도 작다.
 
 
허지만 큰 키 덕분에 이제는 터키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인사가 되었다.
페스티벌에서도 인기가 최고라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다.
 
 
 
 
[아나톨리안 축제2_Anatolian]세상에서 제일 큰 남자를 만나다.
 
 
Address : 88 Fair Drive, Costa Mesa, CA
Tel : (310) 208-7290
 
 
 
 
터키는 지리적 상황때문에 여러 민족의 지배를 받았다.
BC 6세기에는 페르시안 제국이 이 지역을 차지하였다가 그 이후 그리스와 로마에 차례로 넘어갔다.
 
 
터키 고유의 복장을 한 분들이 눈에 띈다.
역사에 정통하지가 않아서 어느 시대의 복장을 한분인지는 모르겠다.
 
 
 
 
성문을 지키는 듯한 분위기로 서있는 분들을 발견하였다.
터키 전통 복장인 것 같기는 하지만 두분은 웬지 엉성해 보인다.
 
 
톱카피(Topkapi Palace) 궁전을 재현해 놓았다.
오지지널 이스탄불의 톱카피 궁전은 금칠을 한 천장과 대리석, 보석으로 치장하고 있다.
원래 톱카피 궁전은 아름다운 바닷가를 끼고 있어 더욱 아름답다.
 
 
 
신나는 장단에 맞추어 추는 터키의 전통춤이다.
낯설은 리듬이지만 듣기만 해도 어깨가 들썩 거리는 신나는 리듬이다.
 
 
관중들과 함께 하는 춤이라서 좋은데 마지막은 관중들과 손을 잡고 빙빙 돌면서 신나게 논다.
흡사 우리나라 강강수월래 비슷하기도 하다.
 
 
모두들 땀에 흠뻑 젓을 정도로 추다 보면 스트레스도 날아갈 것 같다.
같이 갔던 터키 분이 같이 춤을 추자고 권해서 손을 잡고 몇바퀴 돌았는데도 땀이 흐른다.
 
 
페스티벌에 꼬마 기차가 달리면서 분위기를 더욱 띄워준다.
 
 
 
 
밸리댄스를 기대하였지만 볼 수가 없었다.
허긴 밸리댄스는 터키의 전통춤이 아니라고 한다.
밸리 댄스는 '다산'을 기원하는 춤이라고 하는데 원래는 남편 앞에서만 추는 춤이라고 한다.
 
 
이 춤도 터키의 전통춤인데 아마도 학생들이 재현해 추는 것 같다.
화려한 의상과 독창적인 몸동작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커다란 광장을 중심으로 앞에는 무대가 자리 잡고 있다.
그리도 양옆으로 다양한 터키 음식을 파는 부스가 있어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아직 음식을 팔기 전이다.
관람객 한분이 터키 음식 만드는 것을 흥미를 가지고 쳐다 보고 있다.
 
 
 
 
입구 쪽에는 터키의 공예품이나 민속품들을 팔고 있어 관람객들의 흥미를 끈다.
터키의 전통적인 문양의 스카프를 판매하고 있다.
 
 
 
 
톱카프 궁전을 재현해 놓은 문을 아마도 오스만 제국 시대의 가짜(?) 수문장이 지키고 있다.
화려한 청색에 금술로 수를 놓은 복장을 한 사람은 장교였을지도 모르겠다.
 
 
톱카프 궁전은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트 2세'가 세우기 시작했다.
외벽의 길이가 5km에 달하는 광대한 부지를 지니고 있으니 그 하나만으로도 소도시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오스만 왕조의 왕 복장을 한 분이 아름다운 왕비(?) 2분과 함께 다정하게 앉아 계시다.
많은 관람객들이 이분들과 사진 촬영을 한다.
 
 
상당히 더운 날씨에 두꺼운 겨울 복장으로 앉아 계시는 분이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다.
아무리 대역이라도 왕족같은 기품이 흐른다.
옆에 서있는 호위 병사는 뭔가가 엉성해 보인다. ㅎㅎ
 
 
 
당시의 대신으로 보이는 복장을 한 사람들도 보인다.
이 분은 아마도 사신이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상당히 더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리면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대단해 보인다.
 
 
톱카프 궁전은 지리적으로 보스포러스 해협과 마르마라해, 골든혼이 합류하는 지점에 세워져 있다.
세 물길이 만남은 오스만 제국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3개 대륙을 통치했다는 상징이다.
 
 
궁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경의의 문'을 통과하여야 하는데 일반 백성의 출입을 금지하였다.
이 곳을 지나면 왕족들이 거주하는 궁전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
 
 
다른 축제에 비해서는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풍부했던 '아타톨리안 축제'이다.
다음 편에는 터키의 먹거리에 대한 포스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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