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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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킨 스파게티] 미씨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만들었다.
09/19/2011 03:32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4,075  



한국 사람이 단호박을 먹기 시작한 것은 실로 오래지 않은 일이다.  호박은  최남선이 임진왜란 직 후에 고추 등과 함께 일본을 통하여 들여 왔다고 하니 1600년 초 쯤이 아닐까 추측한다.

 

더군다나 단호박은 임진왜란 이후에 일본을 통하여 들어 왔으나 왜호박으로 부르면서 최근까지도 별로 재배를 하거나 먹거나 하지를 않았다. 그러나 근래 들어 단호박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재배가 시작되고 많은 여성들이  즐겨 먹기 시작하였다.

 

단호박이라고 불리우는 것은 말 그대로 일반 호박보다 단맛이 나서 붙여진 이름이다. 단호박은 일반 호박보다 영양가가 높고 당질도 일반 호박에 비하여 높은 편이며 고구마 같이 맛이 강하여 식감이 좋다.

 

단호박이 여성에게 좋은 것은 단호박에 많이 들어있는 카로틴이 비타민 A의 효력을 나타내는데 항암효과는 물론 피부 미용, 변비 예방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단호박이 가진 당분은 소화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산모 등 회복기 환자에게도 좋다.

 

 

 

올리브오일 Olive Oil …… 2큰술


마늘 Sliced Garlic …… 10개


양파 Sliced Onion …… 반개


펜네 Penne or 스파게티  …… 반파운드


단호박 소스 Pumpkin Sauce …… 5컵


벨페퍼 Bell Pepper …… 1/4컵


아스파라거스 Asparagus …… 반컵


그린 빈 Green Bean …… 반컵


호두 Toasted Walnut …… 반컵

 
소금과 후추 Salt & Pepper …… 필요량

 

 

 

 

단호박 크림소스 Pumpkin Cream Sauce 만들기

 

 

재료_버터 2큰술, 밀가루 2큰술,  화이트 와인 ¼컵,  치킨 브로스 2컵, 펌프킨 페이스트 4컵, 우유 2컵,  설탕 2큰술, 월계수잎 필요량

 

1_달구어진 소스 팬에 분량의 버터를 넣고 어느  정도 녹았다 싶으면 밀가루를 넣어 약불에 타지  않도록  잘 볶아 준다.

 

2_준비해 놓은 화이트 와인과 치킨 브로스, 월계수 잎을 넣고 중불에 5분 정도 끓여 준다.

 

3_마트에서 사온 펌프킨 페이스트를 넣고  눌지  않도록 잘 저어 주면서 분량의 우유와 설탕을 넣고  적당한  농도가 되도록 졸여 준다.

 

 

 

 

만들기

 

 

1_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마늘 슬라이스가 골든 브라운 색갈이 될때 까지 소테한다.

 

2_미리 썰어 놓은 양파를 먼저 넣고 향이 나도록 볶아 준다.

 

3_어느 정도 볶아 졌다 싶으면 미리 삶아 놓은 펜네를 넣은 다음 만들어 놓은 단호박 크림 소스를 넣고 볶아 준다.
 
4_마지막으로 나머지 야채, 호두를 넣은  다음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 후 완성한다.

 

 

달콤한 맛의 단호박 스파게티는 여자에게 특히 좋은 스파게티이다.

 

완성된 펜네는 예쁜 파스타 플레이트에 돌돌 말듯이 올린 후 가니시하고 낸다. 몸에 좋은 단호박 스파게티와 고소한 호두가 어울려 환상적인 맛을 만들어 낸다.

 

스파게티나 펜네, 페투치네 등 다른 면을 사용하여도 무관하다. 단 면의 종류에 따라 삶는 시간이 다르므로  포장지에 적힌 시간을 보고 삶아 내면 된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블로그  http://blog.koreadaily.com/cho489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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