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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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철판구이] 파티에 내었더니 쓰러졌던 바로 그 음식~
09/12/2011 09:09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336  


 

 

남가주에서는 많은 한인들과 같이 생활하며 살아가고 있다.  여기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보통 두부류 인것 같다. 열심히 주류에 속해서 살아보려는 사람들과 한인들의 커뮤니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한인들의 커뮤니티에서만  살아가는 분 중에는 유독 한국 사랑이 크신 분들도 있는데 그 중에 한분은 누가 뭐라든 아랑곳 하지 않고 개량 한복을 입고 다니면서 건강식에 대해서  설파하고 다닌다.

  

한번에 같이 식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상당히 공감가는 이야기이다. 여기에 사는 미국인이든 한인이든 주로 외식을 하다 보니 혀에서만 맛있는 음식 만을 먹는다. 이렇다 보니 몸집은 커지지만 힘은 없은 이상한 사람들만 양산되고 있다는 것 이다.

 

제대로 된 식생활을 하려면 거칠은 음식 위주로 먹기를 권하는데 일리가 있는 말이다. 예를 들자면 통밀빵, 현미밥 등 도정하지 않은 곡식으로 만들은 음식을 먹기를 권한다. 이유는 도정을 하지 않으면 씨눈과  겨층이  그대로 남아 있고 거기에는 무기질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트에 가서 현미를 사다가 밥을 지어 먹는데 남편과 아이가 먹지를 않다. 건강을 위해서 이런 것들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알겠지만 실천하기가 쉽지가 않다.

 

 

 

 

올리브오일 Olive Oil …… 2Tbs


다진 생강 Minced Ginger …… 2Tbs


다진 마늘 Minced Garlic …… 1Tbs

 
다진 파  Chopped Green Pepper …… 1Tbs

 
새송이버섯 King Oyster Mushroom …… 1컵


청피망 슬라이스 Sliced Green Pepper …… 1/2컵


홍피망슬라이스 Sliced Red Pepper …… 1/2컵


채썰은 양파 Sliced Onion …… 1컵


채썰은 샐러리 Sliced Celery …… 1/4컵

 
브로콜리 Broccoli  …… 1/2컵


씨즈닝된 소고기 Beef Seasoning …… 2컵

 
굴소스 Oyster Sauce …… 1Tbs

 
진간장 Dark Soy Sauce …… 1/8tsp

 
치킨브로스 Chicken Broth …… 1컵

 
후추 Black Pepper ……  1/8tsp


감자전분 Potato Starchy …… 1/4컵

 
참기름 Sesame Oil …… 1tsp

 

 

비프씨즈닝

 

재료 : 소고기 1LB, 물 4Tbs, 간장 1tsp, 진간장 1tsp, 올리브오일 1Tbs, 계란흰자 1개, 감자전분 1Tbs, 흑후추 약간

 

 

1_소고기는 큼직하게 한입 크기로 썰어서 분량의 씨즈닝 재료를 넣고 잘 섞어서 실온에 10분정도 둔다. 

  

2_재워둔 소고기는 화씨 240도 기름에 넣어 익힌다.

  

3_팬에 생강, 마늘, 파를 넣고 향을 우려낸다.  

 

4_어느정도 향이 우러났다 싶으면  분량의 양파, 샐러리, 새송이, 청피망, 홍피망을 넣고 센불에 볶는다. 

 

 

 

 

1_볶아 놓은 아채에 익혀 놓은 소고기를 넣는다.

 

2_분량의 굴소스, 진간장, 치킨브로스, 흑후추를 넣고 센불에 볶는다.

 

3_어느 정도 볶아졌다 싶으면 물전분으로 농도를 맞춘 후 불을 끈 후 참기름으로 마무리 한다.


 
만들어 놓은 소고기와 야채 볶음을 미리 달구어 놓은 철판에 얹어 손님에게 낸다.

 

뜨거운 김이 나면서 철판에서 찌지직하면 익는 소리가 나서 먹는 내내 즐거움을 준다. 마지막 까지  뜨거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철판구이의 장점이다.
 
맛도 있지만 비쥬얼이 좋아서 모임에 내면 손님에게 가장 인기를 끄는 메뉴가 된다. 모임이 크면 양을 늘려서  커다란 철판에 담고 덜어 먹을 수 있는 집게와 같이 내면 좋다.

 

 

오렌지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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