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표고버섯 강정] 쫄깃한 놈이 건강에도 좋다.
09/02/2011 12:3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857  


 

 

 

얼마전 ‘LA Times’를 보니 재미있는 기사가 실려서 여기에 소개한다. 기사제목은 ‘두가족이 선택한 다른 길’이라는 제목인데 한국 부모들도 많이 생각하게 하는 기사이다.

 

부유한 같은 동네에 사는 두가족인데 한가족은 아이에게 과외도 시키지 않고 본인이 좋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취미를 즐기게 해주고 있었다.  다른 한가족은 Derek Lee라는 중국인 가족인데 한국인 부모와 비슷하게 아이를 수많은 과외로 아침 8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쉬지도 않고 다그치고 있다. 왜 그렇게 다그치는지 기자가 물어 보니 대답이 많이 한심한 것 같다. 험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죽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아이를 아이비  대학으로 보내겠다고 한다.

 

어느 방법이 옳은지는 기사를 읽어보니 알 것도 같다. 공부하는 아이들은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말아야 하고 편식이나 폭식도 좋지 않다고 한다. 특히 텔레비젼이나 컴퓨터를 켜놓고 식사를 하는 것은 아주 좋지 않다고 한다.

 

저녁정도는 사랑하는 식구들과 둘러 앉아 그 날있었던 이야기도 하면서 느긋하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한다. 모이기가 조금 어렵더라도 저녁 만은 식구와 함께 하는 것이 좋다.

 

 

 

두부 Tofu …… 1모


감자전분 Starch Powder …… 필요량


올리브오일 Olive Oil …… 적당량


소금, 참기름, 후추 Salt, Sesame Oil …… 적당량


마른 표고 Shiitake Mushroom …… 10개


믹스 너트 Mixed Nut …… 2큰술

 

 

 

 

1_마른 표고는 물에 충분히 불린 다음 기둥을 떼어내고 물기를 제거한다.

 

2_사진과 같이 감자 전분을 무쳐 둔다.

 

3_두부는 통째로 키친타월로 덮어 수분이 빠지도록 한다.

 

4_수분이 어느 정도 제거가 되었다  싶으면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5_썰어 놓은 두부에 분량의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여 실온에 10분정도 간이 배도록 둔다.

 

6_간이 밴 두부에 감자 전분에 무쳐 둔다.

 

 

 

 

 

1_전분을 묻혀 놓은 두부를 겉을 바싹 튀긴다.

 

2_역시 전분을 묻힌 표고버섯도  바삭하게  튀겨 놓습니다.

 

3_만들어 놓은 소스를 넣고 끓이다가 준비해 놓은 두부, 표고버섯, 너트를 넣고 졸여준다. 

 

4_완성된 두부강정을 상추잎에 얹는다.  

 

 

소스재료 :  간장 1큰술, 물엿 2큰술,  맛술 4큰술,  식초 1작은술, 마늘 1작은술, 생강즙 1/2작은술, 후추  필요량

 

 

1_분량의 간장, 맛술, 식초를 넣고 잘 섞습니다.

 

2_위의 재료에 마늘, 생강즙과 후추로 맛을 냅니다.

 

아이들이 먹기 좋게 케찹으로 두부강정을 만들어 블루베리를 얹어 내어도 좋습니다.

 

몸에 좋은 것은 알지만 두부 먹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얹어 내어도 맛이 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9월 명품 집밥] 집에서 쉽게 즐기는 미쉘의 '집밥 7종 세트' 08/28/2019 755
공지 [5월 집밥 & 반찬] 남가주에서 안먹어 본 사람이 없는 미쉘표 집밥입니다. 05/01/2019 4206
69 [마지아노스_Maggiano`s Little Italy]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10/14/2011 6441
68 [파마산치즈 리조또]진한 치즈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10/13/2011 3753
67 [튜나 카르파치오] 우울할 때 럭셔리하게 먹어 보자. 10/12/2011 3684
66 [Brodard Chateau] 로맨틱한 French-Vietnamese Restaurant. 10/11/2011 3368
65 [치킨 양상추 쌈]여보~ 오늘 신경 좀 썼어요. 10/10/2011 3945
64 [알리오올리오_Alio Olio]간단하게 만드는 요리들_여성중앙9월호,Oct/04 10/08/2011 3042
63 [폴렌타 샐러드] 추억의 옥수수빵이 생각나게 하는 샐러드. 10/08/2011 5063
62 [가지_Egg Plant] 보라빛이 나의 건강을 지켜준다. 10/06/2011 3084
61 [엔젤 헤어 파스타]미씨들 수다와 함께 버무려 먹는다. 10/05/2011 4619
60 [G&S버거_G&S Burger] 브랜드 햄버거보다 맛있는 동네 햄버거. 10/04/2011 4280
59 [바질 페스토 펜네]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맛은 대박이다. 10/03/2011 6260
58 [탭스_TAPS] 오렌지카운티에서 맥주하면 여기만한 곳이 없죠. 10/01/2011 5532
57 [크림 라자냐_Lasagna] 오성급 호텔이 부럽지 않다. 09/30/2011 5505
56 [파슬리과 허브_Herb] 허브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 09/29/2011 7418
55 [이탈리안 가지찜] 보라색 건강 열품은 끝나지 않았다. 09/28/2011 3962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