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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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 한국에서 잔치국수를 먹는다면 일본에서는 야끼소바~
09/01/2011 10:2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4,491  


 

 

 

  

이태리에서 축제가 벌어지면 주방에서 어마어마한 팬에 스파게티를 볶기 시작한다. 후다닥 만들은 스파게티를 모두를 축제를 즐기면서 와인과 함께 먹는다. 한국에서는 잔치가 벌어지면 일단 커다란 가마솥에 육수를 끓이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육수에 미리 삶아 놓은 면을 넣고 위에 각종 고명을 얹어 국수를 낸다. 한국인의 잔치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잔치국수이다.

 

일본에서는 마쯔리라고 불리우는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야키소바이다.

축제가 벌어지면 커다란 철판에 준비해 놓은 각종 야채와 소스를 넣어서 볶아서 수백명과 함께 축제와 같이 즐긴다. 축제음식인 야키소바는 보통 돼지고기, 양배추, 면이 기본으로 들어가고 그때 그때에 따라 지방의 특산물이나 특별한 재료들이 추가되기도 한다.

 

들어가는 재료는 비슷비슷하지만 역시 야키소바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데리야끼소스인 것 같다. 집에서 만들은 특별한 데리야끼 소스로 만들은  야끼소바의 맛은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맛이 있기 때문이다.

 

 

올리브오일 E.V.O.O  …… 2Tbs

 
대파 Minced Green Onion …… 1Tbs

 
양파 Sliced Onion  …… 1/2ea


닭가슴살 Chicken Breast ……  1ea


돼지목살  Sliced Pork Butt …… 1/4 LB

 
라멘  Ramen …… 1/2LB

 
데리야끼소스 Teriyaki Sauce ……   2Tbs


빨간피망 Sliced Red Pepper …… 1Tbs

 
양배추 Sliced Cabbage …… 2cup


숙주 Bean Sprout  ……  1cup

 
브로콜리 Broccoli  …… 10ea 참기름

  
참기름 Sesame oil …… 1Tbs

 

 

 

1_야끼소바에  쓰이는 면은 크게  종류에  상관이  없습니다. 우동면, 소바 전용면 혹은 라멘이라도  좋지만 삶는 방법은 면에 따라 다르게 삶아야 합니다.

 

2_‘라멘’을 끓는 물에 넣고 완전히 삶지 않고  조금  덜 삶아 졌다고 생각이 들면 꺼내서 찬물에 헹구어 줍니다.

 

 

 

3_양배추,  피망, 양파는 깨끗이 씻어  양배추와  피망은 얄팍하게 썰고 양파는 조금 굴직하게 썰어 놓는다.

 

4_돼지고기와 닭가슴살도 채썰듯이 썰어 준비해 놓는다.

 

5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파를 넣고 볶다가 채를 썰어 놓은 양파를 넣어 약간 투명해지도록 볶는다.

 

6_돼지목살과 닭가슴살을 넣고 어느정도 지나면 홍피망, 양배추를 넣고 숨이 죽도록 볶아 준다.

 

7_삶아 놓은 라멘을 넣고 데리야끼소스를 넣어  면에 배이도록 잘 볶아준 다음 나머지 야채를  넣고  센불에 물이 나지 않도록 재빨리 볶아줍니다.

 
8_완성된 야키소바를 우묵한 그릇에 담고 참기름을 몇방울 뿌리고 김가루를 얹어 완성한다.

 

야키소바는 만들기도 간단하고 해서 특별히 먹을 것이 생각나지 않으면 후딱 한그릇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이다.

 

여기서는 닭가슴살과 돼지목살로 야키소바를  만들었지만 약간 매콤하게 해서 해산물을 넣어 만들어 먹어도 좋다.


돼지목살 대신에 베이컨을 넣어 만들면 더욱 고소하고 맛이 있다. 단 베이컨을 넣어 야키소바를 만들 때는 짜게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오렌지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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