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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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하버-Happy Harbor] 딤섬 식당이라면 어디라도 간다.
09/01/2011 09:3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9,044  




우리 가족이 항상 만장일치로 가는 식당들이 있다.

저렴한 가격을 선호하는 덕분에 All You can eat의 고기부페나 얼마든지 먹어도 별로 부담되지 않는 딤섬집이다.

 

한달이면 2번 이상은 딤섬을 먹어야지 직성이 풀리는 우리는 새로이 개척한 딤섬집으로 향하게 되었다.

브에나 파크에서 식당까지는 약 30분에서 40분정도 걸리는 것 같다.

 

Happy Harbor Restaurant-Dim Sum

1015 Nogales St, Rowland Heights, CA 91748

(626) 965-2020

 

 

 

60번 프리웨이를 타고 가도 좋고 부에나 파크 정도면 국도로 이동해도 시간이 그렇게 걸리지 않는다.

주말 점심 시간이라면 웨이팅이 많이 걸릴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일찌감치 출발을 하였다.

 

 

 

 

60번 프리웨이 나오자 마자 있는데 Ranch Market 옆에 식당이 있다.

 

 

 

 

토요일에 11시 반쯤에 도착을 하였는데 주차장은 이미 자동차로 꽉 차있다.

몇몇 중국 분들은 이미 자리가지고 소리를 지르면서 싸우고 계신다.

할 수 없이 2바퀴 정도 돌다가 식당에서 멀리 떨어진 자리에 세우고 식당으로 이동을 하였다.

 

 

 

 

한문 실력이 없어서 영어로 표기합니다.

Shark's Fin

 

 

 

딤섬 안에 돼지고기를 넣로 튀긴 딤섬이다.

Deep Fried Pork Dumplings

 

 

 

우리 가족이 모두 좋아하는 "Shumai"이다.

 

 

 

 

'Crystal Shrimp Dumpling'

 

 

 

 

사진에 있는 아저씨가 사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당으로 들어가는 복도에 아저씨에 관련된 사진이 많이 붙어 있다.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미국 유명한 연예인이나 중국배우들하고 같이 찍은 사진을 걸어 놓았다.

무슨 상장도 있어서 자세히 보았더니 코르동 블루 졸업장 같은 것 이었다.

 

딤섬을 파는 집인데 사장님은 프랑스 음식도 배우신 것 같다.

 

 

 

 

 

 

이 것은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딤섬 안은 크림으로 되어 있는데 조금 느끼한 것도 같지만 상당히 맛이 있었다.

두번째 갔을 때도 시켜 먹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딤섬이다.

예전에 중국이나 홍콩 딤섬집에 시켜 먹었던 소룡포 이다.

안에 육즙이 많아서 뜨거울 때 먹으면 입천장이 일 수도 있다. ㅎㅎㅎ

 

 

 

 

영어로는 'Shanghai Dumpling'으로 되어 있다.

 

 

 

 

딤섬 집에 오면 과식을 하게 되는데 그래도 꼭 먹고 가야하는게 볶음밥이다.

웍(Wok)에서 센불에 볶은 볶음밥은 파슬파슬하니 맛이 좋다.

 

 

 

 

 

점심 시간이라서 수많은 중국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식당 안은 어마어마하게 넓은 데도 이미 만석이다.

한국 분들도 간간히 눈에 띈다.

 

 

 

 

중국 음식에는 차를 해서 먹어야 제 맛이다.

다 마시고 뜨거운 물을 달라고 해서 계속 우려 먹었다.

첫번째는 조금 쌉살한데 두번째 차가 더 맛있는 것 같다.

 

 

 

 

Happy Harbor가 음식 맛도 더 있고 서비스도 좋다.

그렇지만 다른 딤섬 레스토랑에 비해서는 30% 정도 가격이 비싼 것 아닌가 싶다.

 

3명이 먹었는데 70불 정도 나왔다.

건너편 딤섬 레스토랑보다는 조금 더 나오는 것 같다.

 

그러나 너무 먹어서 저녁은 아예 먹지를 못했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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