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데리야끼 치킨샐러드] 언제 그렇게 살이 빠졌어??
08/30/2011 12:06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5,156  





당연히 핑계이겠지만 미국으로 온 이후로 살이 더 찌는 것 같다.  이제는 마음을 빡~세게 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될 시점이 된 것이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 여기저기에서 다이어트 정보를 수집하다 보니 내가 즐겨 먹던 별다방의 커피의 칼로리가 장난이 아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카 카라멜 라떼는 세상에 400Kcal인데 그것은 짬뽕 한그릇과 같은 칼로리이다.

메뉴 옆을 보니 다이어트의 의욕을 바로 제로로 만들어 버리는  화이트 초콜릿 모카가 있다. 이제부터 나는 이것을 독약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510Kcal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커다란 햄버거에 콜라를 말아  먹으면 같은 칼로리가 나온다. 양식이 싫으시다면 라면에 공기밥 추가해서 말아먹으면서 김치를 드신다면 바로 510Kcal이다.

점심에 짬뽕 한그릇 먹고 별다방에 들러 모카 카라멜 라떼를 식후로 천천히 즐기신다면 짬뽕을 두그릇 드셨다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너무 배가 고파 라면에 밥말아 먹고 소화가 안되 별다방에 들러 화이트 초콜릿 모카로 속을 진정시켰다면 상상하기도 싫다. 

그렇다고 미국에서 커피를 안먹을 수가 있겠냐고 하신다면 별다방의 아메리카노를 적극 권한다. 겨우 딸기 3알이란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커피 다이어트란 원두커피나 블랙커피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카라멜 라떼를 잘 못알고  드시면 뒷 일을 책임질 사람은 없다.

지금이라도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면 ‘데리야끼 치킨 샐러드’부터 시작하는거다.




닭가슴살 Chicken Breast …… 1개


로메인레터스 Romaine Lettuce ……  1다발


페르시안오이 Cucumber …… 2개


그레이프토마토 Grape Tomato …… 20개


레드어니언 Red Onion …… 반개


청피망 Green Bell Pepper …… ¼개


홍피망 Red Bell Pepper …… ¼개


데리야끼소스 Deriyaki Sauce …… 2큰술






1_닭가슴살을 어슷하고 넓적하게 사진과 같이 4등분 하
여 잘라둔다.

 

2_준비해 놓은 화이트와인과 올리브오일을 넣어 30분 정도 재워둔다.

 

3_그릴 판을 불에 올려 센불에 달구어 놓는다.

 

4_재워 두었던 닭가슴살이 어느 정도 간이 배었다 싶으면그릴판에 올린다.

 

5_위치를 바꾸지 않고 닭가슴살에  그릴  자국이  예쁘게 나도록 구워준다.

 

6_준비해 놓은 데리야끼소스를 조그만 그릇에 덜어 붓을 사용하여 한쪽으로 소스가 뭉치지 않도록  신경을 쓰면서 조심스럽게 발라준다.

 

7_한입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 놓는다.

 






1_로메인레터스는 한잎한잎 뜯어서 깨끗이 씻어 둔 후 물
기를 제거한다.

 

2_로메인레터스 잎부분은 2인치 정도 잘라 버린 후 나머지 부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3_페르시안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 깨끗이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반을 갈라  어슷썰기를 해 놓는다.

 

4_청피망, 홍피망은 반을  갈라 씨를 털어내고 도톰하게 채를 썰어 둔다.

 

5_레드어니언은 얇게 슬라이스한 후 얼음물에 담구어 매운 맛을 제거한 후 물기를 없앤다.




허니머스터드 소스 만들기

  

1_머스터드와 마요네즈는 만들기 전에 잘 섞기도록 실온에 미리 꺼내 놓는다.

 

2_마요네즈 2큰술, 머스터드 1큰술, 꿀 1큰술 을 잘 섞어준다.


3_준비해 놓은 레몬즙과 소금, 후추는  기호에 따라 맛을 보면서 양을 조절하여 넣는다.

 

4_허니머스터드 소스는 이렇게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 넣어 두고 필요할 때 마다 꺼내 쓰시면 됩니다.

 

준비해 놓은 야채를 커다란 볼에 넣고 가볍게  섞은 후 만들어 놓은 허니머스터드 소스를 넣어 조심스럽게 섞는다.

샐러드 위에 잘구워진 데리야끼 치킨을 올려 완성한다.

 

오렌지카운티의 미쉘입니다.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1146
공지 [10월 명품 집밥] 엄마의 손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09/24/2019 1979
47 중국음식은 조리하는 방법이 다르다.(01) 09/17/2011 5366
46 [메로조림_은대구]오늘 남편이 술한잔 하자네요. 09/17/2011 5757
45 [사과1_Apple] 미국에 살면서 사과 종류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09/17/2011 8215
44 [초콜릿_Chocolate] 너의 모든 것이 알고 싶다 09/16/2011 3284
43 [고르곤졸라 페투치니]이것이 이태리의 깊은 맛이다. 09/14/2011 8015
42 [산타페아울렛-Santafe Outlet] 품질은 상관없다 싸기만 하면 된다. 09/13/2011 6763
41 [쇠고기 철판구이] 파티에 내었더니 쓰러졌던 바로 그 음식~ 09/12/2011 3333
40 [랍스터 라비올리] 주말에는 럭셔리하게 먹어보자~ 09/10/2011 4404
39 [럭셔리파티 2nd] 미주여성중앙 9월호_Sep/06/2011 09/10/2011 3283
38 [해물 리조또] 남편의 입맛을 휘리릭 휘어잡았다. 09/07/2011 4208
37 미국 치즈에 대해서 얼마나 아십니까 09/06/2011 6669
36 [핫 포테이토 샐러드] 감자끼리 화끈하게 뭉쳤다. 09/05/2011 3474
35 다양한 생치즈(Fresh Cheese)의 세계~ 09/03/2011 11881
34 [표고버섯 강정] 쫄깃한 놈이 건강에도 좋다. 09/02/2011 2898
33 [야끼소바] 한국에서 잔치국수를 먹는다면 일본에서는 야끼소바~ 09/01/2011 4654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