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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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본가] 우삼겹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식당.
08/04/2012 11:06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7,879  



 
다이아몬드 바(Diamond Bar)와 로렌 하이츠에서 제법 인기를 끌고있는 Korean BBQ식당을 찾아 갔다.
이 지역에 사는 한국인들은 이 식당을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오렌지 카운티나 LA 카운티의 고깃집들은 무제한 BBQ로 경쟁에 들어갔다.
소비자들은 10불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고기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덕분에 한국인뿐 만 아니라 타인종까지 손님들로 넘쳐 나고 있다.
 
그러나 고급스러운 고기를 즐기던 사람들은 마땅히 갈 곳이 없어져 버렸다.
예전에 명성을 떨치던 **집 숯불구이 식당도 한산한 것을 보면 저렴한 무제한 Korean BBQ가 대세인 것 같다.
 
 
그래서 제 값을 받는 '본가'가 눈에 띈다.
오늘은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본가'를 찾았다.
 
 
[백종원의 본가] 우삼겹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식당.
 
 
Address : 22640 Golden Springs Drive, Diamond Bar, CA 91765
Tel : (909)612-1000
 
 
밖에서 한산한 것 과는 대조적으로 안으로 들어서니 손님들로 가득차 있다.
이 날만 그런지는 몰라도 타인종은 보이지 않는다.
 
 
 
'본가'에 좋은 점은 세가지 소스를 제공하고 매콤한 강된장도 한뚝배기 준다는 것이다.
취향에 따라서 고기를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어 좋다.
 
 
반찬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다 먹을만 하다.
어느 식당은 종류만 많고 막상 먹으려고 젓가락을 들면 갈 곳이 없다.
그러나 '본가'의 반찬은 제법 맛이 괜찮은 것 같다.
 
 
일반 상차림처럼 멸치볶음, 감자샐러드, 강된장, 오이무침, 양상치샐러드, 감자조림, 계란찜 등이다.
 
 
프랜차이즈 사장인 백종원씨가 처음에 시작한 사업이 '쌈밥집'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쌈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다.
 
 
얼음이 동동 떠있는 동치미를 먹으니 속이 뻥 뚫리른 것 같다.
 
 
'본가' 프랜차이즈 사장 백종원씨는 우삼겹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개발하였다고 한다.
이분은 외식업계의 마이더스 손이라고 불리운다고 한다.
 
 
망한 쌈밥집으로 시작하였지만 이제는 홍콩반점, 한신포차, 새마을식당등 다양한 프랜차이즈를 성공시켰다고 한다.
결국 이 곳 다이아몬드 바에도 '본가'를 오픈하였다고 한다.
 
 
우리는 콤보 세트를 주문했는데 가격은 99불 99전이다.
반찬이라든지 쌈 등은 푸짐하게 주는 것 같다.
 
 
나는 강된장이 맛이 있어 이런저런 쌈과 고기에 싸서 먹으니 제맛이다.
이 정도 양이면 특별히 잘 먹는 사람이 아니면 4명이 먹기에는 충분한 것 같다.
 
 
다들 운동들을 하고 모여서 그런지 젓가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고기를 먹는다.
맥주도 몇병 시키고 분위기도 화기애애하다.
 
다이아몬드 바에 사시는 분이 하는 이야기가 겨울에는 연기가 빠지지 않아 조금 고생한다고 한다.
 
 
가격이 무제한 BBQ보다는 조금 비싸도 고기의 질이 좋으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먹는 양도 많지 않고 질 좋은 고기를 먹고 싶은 사람이 오기에는 안성맞춤일 것 같다.
 
 
이렇게 생긴 트레이에 우삼겹, 차돌, 꽃살 등등 다양한 고기를 담아 내온다.
세팅이 잘되 있어 구워 먹기 편하다.
 
오랜만에 그다지 비싸지 않은 가격에 잘 먹고 나왔다.
 
 
식당 투어를 한다고 다양한 나라의 식당도 다니지만 역시 한식당을 가장 많이 가게 된다.
허지만 한식당은 포스팅하기에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맛이라는 기준이 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내가 느끼는 것과 다르게 느낄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조금씩 조심스럽게 한식당 투어를 하기로 하였다.
 
'본가'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한국에 두고 있는 Korean BBQ 식당이다.
한국에서 먹어 본 지인이 하는 이야기는 한국 BBQ 식당의 맛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나는 한국 '본가'에서 식사를 해본적이 없어 차이점을 알 수가 없다.
 
 
저렴한 가격의 무제한 BBQ에 질렸다면 하루 시간을 내서 식사를 해도 후회할 일은 없을 것 같다.
4인이 100불 정도에 Korean BBQ를 먹는다면 나쁘지 않다.
 
 
오렌지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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