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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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롤] 남가주에서 먹어야 제 맛이지~
08/29/2011 06:03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5,303  


 

 

아보카도하면 생각나는 것이 캘리포니아 롤이다. 미국으로 오기 전에 한국 마트에서는 아보카도를 구하기도 힘들지만 가격이 비싸서 쉽게 사서 먹을 수 있는 과일이 아니었다.  그러던 것이 서구식 김밥집인 롤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아보카도가 들어간 캘리포니아 롤을 먹게 되고 그 맛에 반하고 말았다.

 

캘리포니아 롤이라고 불리우는 것은 캘리포니아에서 싱싱하고 풍부하게 생산되는 아보카도를 사용한다고 해서 이렇게 불리우게 되었다고 한다.  미국인들의 입맛에 맞추어서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생선이나 야채, 과일 등의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만들은 것이 캘리포니아 롤의 유래라고 한다.

 

이 곳 남가주에서는 신선한 아보카도를 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 캘리포니아 롤을 만들어 먹기가 쉽다. 모임이 있으면 김밥을 말아서 내어도  좋지만 그 것보다는 아보카도를 이용하여 속의 내용물이 보이도록 예쁘게 롤을 만들어서 커다란 그릇에 내면 보기도 좋고 맛도 좋다.

 

 

 

게맛살 Imitation Crab Meat ……  1/2파운드

 
마요네즈 Mayonnaise …… 2큰술


레몬 쥬스 Lemon Juice …… 1작은술


브라운슈가 Brown Sugar …… 2작은술


스시용 밥 Rice …… 3컵


김밥용 김 Sea Weed …… 2장

 
아보카도 Avocado …… 1개


망고 Mango …… 반개


홍피망 Red Bell Pepper …… 1/3개


검정깨 Black Sesame …… 필요량

 

 

 

 저 스시용 밥을 만들어 보자.

 

1_평소 우리가 먹는 밥보다는 조금 고슬고슬하게 짓는다.

 

2_밥이 완성되었으면 식초(1), 물(0.5), 소금(0.2)정도의 비율로 섞은 배합초를 넣는다.

 

3_밥과 배합초를 잘 섞은후 밥을 식혀 놓는다.

 

 

 

1_아보카도는 반으로 자른 후 씨를 빼낸 후  껍질을  벗겨 낸후 길죽하게 썰어 논다.

 

2_게맛살(Imitation Crab Meat)에 분량의 마요네즈, 레몬 쥬스, 설탕을 넣고 잘 섞어 놓는다.

 

3_김발에 김을 깔고 그 위에 준비해 놓은 스시용 밥을 골고루 편다. 

 

4_펴놓은 밥을 뒤집은 후 김 위에 분량의 아보카도, 맛살, 망고, 홍피망을 얹고 말아준다. 

 

5_롤의 표면에 검은 깨를 보기 좋게 뿌려 준다. 

 

6_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그릇에 담아 낸다.

  

 

캘리포니아 롤에 들어가는 속내용은 아보카도를  넣고  연어, 참치회를 넣어도 좋다.  미국인들이  오는  모임이라면 치즈를 넣어도 되고 고급스럽게 튀김을 넣어도 된다.

 

요즈음은 스시용 회를 마트에서 팔기도 하니까  롤을 말아서 와사비를 올리고 마트에서 사온 스시용 회를 얹으면 고급스러운 스시가 완성된다.

 

이번에는 검정깨를 묻혀서 만들었지만 날치알을 뿌려서 만들어도 맛이 있어 보인다. 완성된 캘리포니아 롤은 예쁜 속의 내용이 보이도록 담아서 낸다.

 

오렌지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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