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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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y's] 잠시 코로나도 잊고 즐긴 야외 테이블 식사.
10/19/2020 08:0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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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30년을 지켜 오던 **식당이 코로나에 폐업을 결정했습니다"

요즈음 한인 언론에 가끔씩 올라오던 가슴 아픈 기사인데 어찌 한식당 뿐 이겠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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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비슷하게 로컬 레스토랑 걱정하는 사람들이 불편하지만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한다. 

오늘은 일찌감치 아침 겸 점심을 먹으려 Source Mall 앞에 있는 Denny's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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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요일(10월19일) 저녁까지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받고 있습니다.

마고 TV에 나온 집밥 후기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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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y's] 잠시 코로나도 잊고 즐긴 야외 테이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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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7740 Orangethorpe. Buena Park, CA 

Phone : (714) 523-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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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아침 식사에서 팬 케이크를 뺄 수는 없을 것 같다. 

Denny's Pan Cake는 크기도 크지만 맛도 나쁘지 않아 아침 손님들은 대부분 주문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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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 당도 떨어지는 것 같아 팬 케이크 위에 시럽을 흐를 정도로 넉넉히 얹었다. 

뜨거운 블랙 커피에 부드럽고 달달한 팬 케이크를 같이 먹으니 피곤도 풀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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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는 완전히 아메리칸 블랙 퍼스트로 하기로 했다.

기본인 베이컨, 햄, 소시지, 오믈렛이 들어간 플레이트를 주문했는데 다 먹을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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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냥 생긴 그대로의 맛인데 부드러운 오믈렛에 바삭한 베이컨, 짭짤한 햄 이다. 

미국인들이 대부분 매일 즐기는 아침이지만 우리 가족은 오랜 만에 먹는 미국식 아침 식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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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Denny's 올 때 마다 시키는 단골 메뉴가 있는데 바로 Skillet이다. 

한국에서도 뜨거운 철판 그대로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미국에서도 여전히 철판에 담아오는 스킬렛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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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치즈, 소스를 함께 버무려서 뜨거운 철판에 올려 내는 것 이다. 

부드러운 닭가슴살과 포슬한 감자는 부담도 가지 않아 아침 식사로 그다지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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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y's에 엄청나게 맛있거나 고급스러운 메뉴는 없지만 적당한 가격에 아침을 즐기기에는 손색이 없다.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답게 예상한 그대로의 음식을 내서 저렴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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