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엽기 떡볶이] 속이 더부룩할 때 매콤한 떡볶이 어떻세요
06/12/2020 07:2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148  



.

우리도 한국인이라서 어느 외국 식당을 가더라도 "스리라챠 있어요?" 하고 물을 정도로 매운 맛을 즐긴다.

그래도 <엽기 떡볶이>는 이름부터 얼마나 매울까 싶을 정도여서 몸을 사릴 수 밖에 없었다.  

.

그런데 매운 맛을 조절해서 주문할 수 있다고 해서 가끔씩 방문해서 <쿨피스>와 함께 떡볶이를 먹었다. 

요사이는 마켓 외에는 집에만 있어 속이 더부룩하니 <엽기 떡볶이>의 매운 맛이 생각났다. 

.

.

마고TV에 나온 미셀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엽기 떡볶이] 집콕으로 더부룩할 때 매콤한 떡볶이 어떻세요?

.

Address : 12243 Artesia Boulevard. Cerritos, CA 90703

Phone : (562) 210-8555

.

.

.

.

.

.

.

떡볶이는 제법 커다란 통에 담겨져 왔는데 뚜껑을 열자 모짜렐라 치즈로 덮여 있었다. 

나도 그렇지만 한국인들이 쭈욱~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를 좋아하니 넉넉히 얹었나 보다. 

.

엽떡을 주문한 것을 남편이 찾으러 간 사이에 냉동 만두를 꺼내어 바작하게 구워 놓았다. 

매콤한 떡볶이에는 구운 만두가 제격이기 때문인데 다 구울 즈음에 떡볶이를 가지고 왔다. 

.

 주문한 떡볶이는 튀김이 포함된 세트인데 오징어, 튀김 만두, 벌집 포테이토, 고구마까지 다양하다. 

매콤한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최고의 메뉴 구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

.

.

매운 맛은 중간정도로 주문을 했는데 튀김을 국물에 찍어 먹기 딱 좋은 정도이다. 

먼저 구운 만두를 국물에 찍어 모짜렐라 치즈와 함께 먹었는데 만두와 국물이 잘 어울려 느끼한 맛이 없다. 

.

.

.

.

내가 중국 당면을 워낙 좋아해서 주문할 때 추가로 넣어달라고 했다. 

넓적한 중국 당면은 소스도 충분히 베이지만 쫀득하는 식감과 매콤함이 잘 어울린다. 

.

그리고 오뎅도 빼 먹을 수가 없는데 오리지널 부산 오뎅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탱글하다. 

여기에 오징어 튀김까지 국물에 찍어 먹고 떡볶이는 스푼으로 국물과 같이 떠서 먹었다. 

.

우리같은 경우는 따로 냉동 만두까지 구워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즐긴 저녁이 되었다. 

확실히 매콤한 맛은 중독성이 있어서 그런지 한달이면 몇번씩 매운 떡볶이 생각이 난다.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1665
공지 [9월 반찬 7종 세트] 남가주 유명 셰프 미쉘이 만드는 집밥입니다. 08/27/2020 3346
2445 [Denny's] 미국인들이 일상적으로 먹는 메뉴가 있는 레스토랑. 07/02/2020 972
2444 [7월 반찬 세트] 미쉘 셰프가 만드는 반찬 7종 세트입니다. 07/01/2020 2551
2443 [Hung My Vi] 진짜 베트남식 쌀국수를 내는 레스토랑. 06/29/2020 1557
2442 [소고기 등심 볶음] 캘리에서 더 인기가 많은 특별한 메뉴. 06/27/2020 1164
2441 [Shabuya] 재오픈하자 제일 먼저 간 식당입니다. 06/26/2020 1404
2440 [해물 자장] 가족을 위해 특별한 자장을 만들어 보세요. 06/25/2020 729
2439 [랜디 도너츠] 맨하탄 비치의 아침을 깨우는 뜨거운 커피와 달콤한 도너츠. 06/24/2020 1130
2438 [오이 미역 무침] 식탁을 개운하게 만들어 주는 건강 반찬. 06/22/2020 1032
2437 [Show Sushi_1편] 한동안 스시 생각 안 날 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06/20/2020 1931
2436 [소고기 고추장 찌개] 얼큰하고 깔끔하게 끓였습니다. 06/19/2020 789
2435 [Porto's_2편] 요사이는 매주 서너박스씩 사다 놓고 먹습니다. 06/18/2020 1331
2434 [새우 볶음밥] 굴소스로 간단하게 만드는 중화풍 볶음밥. 06/17/2020 943
2433 [Tasty Noodle House] 세리토스에서 즐기는 상하이 만두. 06/15/2020 1498
2432 [김치 순두부] 매콤하고 개운하게 한 그릇 끓여 냈습니다 06/13/2020 1144
2431 [엽기 떡볶이] 속이 더부룩할 때 매콤한 떡볶이 어떻세요 06/12/2020 114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