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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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장] 부에나파크점에 바로 찾아가서 먹어보았습니다.
06/04/2020 07:40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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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육대장>이 육개장이 진하고 맛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OC에서 올라가서 먹기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새마을 식당있는 옆자리에 <육대장>이 오픈한다는 현수막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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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면 한번 가봐야지 하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몇달이 후다닥 지나갔는가 보다. 

어제 근처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보니 이미 오픈했다고 해서 점심에 To Go 주문을 해서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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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TV에 나온 미셀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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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장] 부에나파크점에 바로 찾아가서 먹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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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5461 Beach Blvd. Buena Park, CA 92606

Phone : (714) 752-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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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순두부>는 네모난 통에 담겨져 있는데 예상보다 양이 많았다. 

밥을 넣기 전에 맛을 먼저 보았는데 칼칼하고 구수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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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로 국물을 내었는지 국물이 엄청 진해서 김치하고 찰떡궁합으로 잘 어울어진다. 

여기에 부드럽게 감기는 순두부도 얼큰한 국물과 어울려 색다른 맛을 주는 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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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그냥 단촐하게 김치와 어묵 볶음을 낸다. 

"엘에이 육대장도 똑같이 나오더라구요" 아들이 엘에이점을 먼저 가보았는데 똑같이 반찬이 간단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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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해가지고 오니 국물과 칼국수 면을 따로 담아 준다. 

국물이 뜨거울 때 면을 넣어서 먹었는데 역시 <육칼면>이 주메뉴라고 하더니 입맞에 딱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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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한 면발도 좋았지만 매콤하고 진한 국물하고도 잘 어울리는 맛이 일품이다.

김치를 척척 올려 먹다가 그릇째 들어 국물을 먹었는데 "카~"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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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육칼면 하나만 가지고 소주 한병은 마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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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은 스티로품 그릇에 면과 육개장에 들어가는 소고기와 계란을 올렸다. 

국물도 역시 스티로폼에 담겨져 있는데 집에 가지고 와도 얼음이 서걱서걱 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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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종류를 To Go로 먹으면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도 어쨋든 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얼큰한 육칼면을 먹다가 입안이 얼얼하면 냉면을 나누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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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프도록 시원한 냉면은 마음에 들지만 맛이 평범한 그저그런 맛이었다. 

아무래도 냉면 전문점 맛까지 따라가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뜨거운 육칼과 먹기에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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