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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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 케이준 스타일의 매콤한 치킨을 즐기세요.
04/27/2020 07:00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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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이지만 한국에서 <파파이스> 열풍이 분 적이 있다. 

이미  KFC가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루지애나의 매콤한 <파파이스> 치킨에 입지가 흔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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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 치킨의 매콤한 케이준 양념이 한국인에게 친숙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도 작년에 파파이스 <치킨 샌드위치>가 뜬금없는 유행이 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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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에 가서 주문했던 치킨을 픽업해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순식간에 고소한 냄새가 차에 가득찼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박스를 열자 제일 먼저 비스킷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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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식 비스킷에 버터를 듬뿍 바르고 여기에 잼까지 얹으면 몇개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가격도 치킨 8조각에 코오슬로, 비스킷 4개 모두 18불 정도로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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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 프라이드 치킨은 첫 한입이 최고의 맛을 주는 것 같다. 

케이준 향이 살짝 올라오면서 프라이드 치킨의 고소한 맛이 같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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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 치킨이 장사가 잘 되서 그렇겠지만 기름 쩐내도 나지 않고 프레쉬한 느낌이다. 

매콤한 맛이 있으니 역시 느끼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쉽게 한마리는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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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슬로도 다른 프랜차이즈와 달리 소스도 진하고 아삭해서 치킨 특유의 느끼함을 덜어준다.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저렴한 <파파이스>를 주문하지 않을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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