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Church's Chicken] 바삭한 치킨과 달콤한 비스킷에 스트레스를 날리다.
03/20/2020 07:2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727  



.

코로나19 사태가 미국에서 급속하게 번지면서 모두를 신경들이 날카로워 지는 것 같다. 

 사실 만으로도 힘겨워 눈물이 날 지경인데 여기저기 근거없는 소문까지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

어제는 집밥 캐더링 준비를 한다고 Restaurant Depot, Costco, 한국 마켓까지 가서 식재료를 샀다. 

레스토랑 디포는 화장지, 병물을 제외한 물건은 가득 차있었고 코스트코 역시 화장지만 없었다. 

.

무사히 필요한 물건을 다 사고 아리랑 마켓에는 8시 15분에 도착했는데 파킹랏이 반정도 비어있었다. 

메뉴에 깍두기가 있어 제주산 무를 몇박스사고 파, 깻잎 등등 야채를 불편없이 구입했다. (냉동제품, 쌀은 없었다)

.

.

급변하는 사태와 사재기 등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최선을 다해 정상적으로 배달하겠습니다.

마고TV 집밥 후기입니다. Click!!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

[Church's Chicken] 바삭한 치킨과 달콤한 비스킷에 스트레스를 날리다. 

.

Address : 15816 Pioneer Boulevard. Norwalk, CA 90650

Phone : (562) 929-4015

.

.

.

.

.

이런 이야기를 길게 쓰는 것은 SNS에 돌아다니는 소문들과 실제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소문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업체들이나 식당들이 속출하고 있다. 

.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 까지 투고나 딜리버리로 음식을 주문해서 되도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한다. 

트럼프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다섯번이나 투고 혹은 딜리버리로 음식을 주문해 먹어 보았다. 

.

이번은 두번째로 <Church's Chicken>인데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지점을 찾았다. 

To Go 음식하면 떠오르는 것이 치킨이라 그런지 이미 4~5팀 정도가 치빈을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

.

.

.

치킨 14피스에 치킨필레, 비스킷, 맥 앤 치즈, 할라피뇨 치즈 튀김 등을 주문했는데 30불도 되지 않았다. 

집에 오자 마자 사진을 찍고 한쪽을 들어 맛을 보았는데 먼저 바사삭 하고 부서지는 식감이 좋다. 

.

주문하는 사람이 많아 그런지 치킨 속살도 육즙이 그대로 촉촉해서 입안이 행복하다. 

물론 KFC와 비슷하게 한국 치킨보다는 짠맛이 더 있지만 기름이 많이 배어있지 않아 담백하다.  

.

.

.

.

.

.

믿을 수 있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치킨전문점이 교회 앞에 있어서 <Church's Chicken>이 되었다고 한다. 

하여튼 프라이드 치킨 맛을 보았으니 이 번에는 Tender Strips를 들어 소스없이 먹어 보았다. 

.

스파이시 한 맛으로 주문을 해서 그런지 살짝 매콤해서 느끼한 맛도 덜하고 깔끔하다. 

디핑소스도 투고로 가지고 와서 찍어 먹어 보았는데 우리 입맛에는 그다지 여서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

사실 Chuch's Chicken 프라이드 치킨은 미국식 치킨 그대로 이지만 비스킷은 확실히 탁월하다. 

우리가 주문한 Honey Butter Biscuits은 핸드 메이드로 만든 비스킷에 허니 버터를 바른 것 이다. 

.

파슬파슬한 비스킷도 좋지만 진한 버터향에 달콤한 맛은 가족이 하나씩 독차지하고 먹었다. 

오랜만에 먹은 프라이드 치킨은 생각보다 만족감을 많이 주는데 나중에는 닭뼈만 남아있었다. 

.

.

* To Go 음식이나 배달음식을 지속적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껏 만든 반찬 입니다. 10/29/2020 1718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3124
2387 [김치전] 시원한 막걸리에 매콤하게 지져낸 김치전. 04/11/2020 1271
2386 [도미노 피자] 도미노 피자가 이정도로 맛이 있었나요 04/10/2020 1805
2385 [양배추 물김치]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맛에 반했다. 04/09/2020 1268
2384 [Buffalo Wild Wings] 우아~ Bundle로 주문하니 엄청 싸네요. 04/08/2020 1778
2383 [불고기 우동 볶음] 김치만 준비해도 럭셔리 식탁~ 04/06/2020 1587
2382 [Porto's] 어려울 때 더 빛나는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04/04/2020 2087
2381 [사골 떡국] 사골로 떡국을 끓이면 품격이 다르다. 04/03/2020 1059
2380 [치킨 유니버시티] 바삭하고 매콤달콤한 한국식 치킨이 최고네요. 04/02/2020 1647
2379 [4월 명품 집밥] 30년 경력의 셰프가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04/01/2020 4208
2378 [오징어 볶음] 스트레스를 칼칼한 매운 맛과 함께 날려보자. 03/30/2020 1567
2377 [타코 매기] 한국인이 더 좋아하는 화끈하게 매운 타코. 03/28/2020 2039
2376 [소고기 김치찌개] 보글보글 칼칼하게 끓여내니 밥 한그릇 뚝딱~ 03/27/2020 1237
2375 [El Pollo Loco] 맛도 좋고 가성비 최고인 불맛 좋은 치킨. 03/26/2020 1666
2374 [소고기 무국] 팔팔 끓여 뜨끈하게 먹으면 걱정이 없다. 03/25/2020 1382
2373 [우마미 버거] 스트레스로 잃었던 입맛을 우마미버거로 살려보자. 03/23/2020 1764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