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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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ard Grill] 원하는 고기와 샌드위치를 마음껏 즐겨보자.
03/12/2020 08:0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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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에서 일년 정도 살았었는데 이 곳에서는 많은 한인들이 델리 샵을 운영을 하고 있다. 

뉴욕같은 경우는 천문학적 금액을 들여 델리 샵 운영을 하는 한인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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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군데는 컨설팅도 해주었지만 Menu도 샌드위치에서 파스타, 스테이크까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다양하다. 

현재 내가 살고 있는 남가주에는 동부정도로 델리 샵이 많지도 않고 큰규모도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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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집밥 메뉴 중 가장 인기있었던 메뉴만 엄선해 메뉴를 구성했습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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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ard Grill] 원하는 고기와 샌드위치를 마음껏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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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64326 East Whittier Blvd. Whittier, CA 

Phone : (562) 902-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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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ienda Heights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두리번 거리던 중 <오차드 그릴>을 발견했다. 

샌드위치 정도 먹으러 들어갔는데 제법 규모가 큰 <델리> 레스토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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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크기에 비해서 손님들이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았다. 

주문을 하기 전에 사진도 찍고 둘러 보았는데 질 좋은 고기와 향신료 등 다양하게 판매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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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필요한 고기나 햄, 생선, 꼬치구이, 감자 튀김 등을 구입할 수도 있고 여기서 식사도 가능했다. 

허지만 종류가 많다 보니 카운터 앞에서 한참을 고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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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종 분들도 마찬가지인지 카운터 앞에서 메뉴를 고르느라 한동안 메뉴판을 하염없이 보고 있다. 

나도 줄 뒤에 서서 기다렸는데 샌드위치에 병맥주 한병씩 들고 가는 것이 미국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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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eef Fajita를 주문했는데 커다란 접시에 토티야와 함께 낸다. 

멕시칸 레스토랑이라면 뜨거운 철판에 얹어 내겠지만 전문점이 아니니 접시에 내는 것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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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야를 반으로 찢어 뜨거운 Fajita를 올린 후 둘둘 말아 먹었다. 

Beef에서 불맛이 올라오고 고기도 육즙이 그대로 씹히고 연해서 맛이 기대보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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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하나를 말아 먹어 보더니 '헐~ 역시 고기 전문점 답게 맛이 좋네' 하고 칭찬을 한다. 

그러는 사이 버팔로 윙과 칠리 치즈 프렌치 프라이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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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윙>은 미국식 양념을 했는데 한국 치킨처럼 감칠 맛은 없지만 먹을 만 했다. 

한국인이 <버팔로 윙> 전문점에 가면 양념이 너무 강해서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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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Orchard Grill>에서는 새콤하거나 매운 맛이 덜해서 제법 먹을 만 했다. 

그리고 생각없이 주문한 <칠리 치즈 프렌치 프라이>는 기대 이상으로 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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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게 튀겨맨 <프렌치 프라이>에 칠리를 가득 얹고 그 위에 다시 치즈를 얹었다. 

그러다 보니 고소한 맛이 더블로 늘어나서 한접시는 쉽게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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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스테이크도 굽고 꼬치도 구워서 맥주 한잔하러 오면 좋겠어"

오면서 생각해 보니 안주 거리가 많아서 저녁에 술 한잔하러 가면 좋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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