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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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chon_1편] 라스베가스에서 Thomas Keller를 만나다.
02/22/2020 07:2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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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chon은 보통 레스토랑이 위치하는 1,2층이나 꼭대기 층이 아니고 어중간한 10층에 자리잡고 있다.

Bouchon까지 가려면 생각지도 못한 검색대 비슷한 것을 통과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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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사람들은 Thomas Keller라는 Chef의 명성을 찾아 Bouchon을 찾는다. 

우리도 어떤 느낌일까 하는 마음으로 아침부터 서둘러 Bouchon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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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chon_1편] 라스베가스에서 Thomas Keller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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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3355 Las Vegas Blvd S Venezia Tower. 10th Floor, Las Vegas, Nevada 89109

Phone : (702) 414-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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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게 까지 불야성을 이룬 Las Vegas 아침은 희안할 만큼 조용하다. 

우리가 묵고 있는 <트레져 아일랜드>를 나와 스트립을 건너 Venetian 호텔 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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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도 Las Vegas 햇빛은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강렬하게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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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훨친하고 핸섬한 Chef인 Thomas Keller는 외모 덕분으로 유명해진 것은 아니다.  

Thomas Keller가 유명한 이유는 미국인 최초로 미슐랭 가이드 별 세개 레스토랑을 두개나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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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Keller는 플로리다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레스토랑에 입문하게 된다. 

물론 빠른 시간 안에 두각을 나타내어 Chef 자리에 오르게 되면서 칼을 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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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켈러> 이야기는 잠시 접어 두고 하여튼 Venetian을 지나 10th 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에 올랐다. 

10층에서 내려 Bouchon 쪽으로 복도를 걸어가는데 자그마한 바리케이트를 치고 경비 두명이 막아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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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세요?" 이런 황당한 질문을 받아서 잠시 당황을 하였다. 

어쨋든 'Bouchon에 아침 먹으러 가는데요' 하자 별다른 소리 없이 통과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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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비가 있는지 이상하기도 하지만 짐작에 우리가 들어온 방향이 달랐던 것 같다. 

Bouchon 입구에 가자 Manager가 나타나 '예약하셨습니까?' 하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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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확인하고 나서야 창가 자리로 안내를 해주었는데 그제서야 마음이 편안해 진다. 

주위를 둘러 보니 이미 Restaurant은 빈자리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 만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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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커피를 주문했는데 진하면서도 약간 탄맛이 기분 좋게 올라온다. 

커피 맛에 정통하지는 않지만 이 날 아침은 커피 맛에 반해 민망할 정도로 서너번은 리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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