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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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리 BBQ] Korean BBQ를 이렇게 팔아도 남는 걸까
02/05/2020 08:3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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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초저가 Korean BBQ가 인기몰이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우리 가족 모두 고기를 좋아해서 오픈하는 무제한 BBQ마다 열심히 찾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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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무제한이지 우리 가족같은 경우는 그저 두세번 리필하면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배가 불렀다. 

대부분 한인들이야 보통 우리 가족같겠지만 일부 타인종 분들은 사뭇 달라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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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리 BBQ] Korean BBQ를 이렇게 팔아도 남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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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0712 Beach Boulevard. Staton, CA 90680

Phone : (714) 886-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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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늦은 점심 시간에 Mr Lee BBQ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식당으로 들어서서 식당 안을 둘러 보았는데 이미 몇몇 테이블에서 타인종 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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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윈도우에 11.99불로 현수막이 걸려 있었지만 그 사이에 1불 정도 가격이 올랐다고 한다. 

12.99불이라도 가격 면에서도 경쟁이 안될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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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자 바로 반찬을 세팅해 주었는데 일반 식당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BBQ 식당에서 고기만 좋으면 될 것 같지만 반찬같은 부분도 신경을 쓰면 만족도가 더 올라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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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차돌박이와 불고기를 주문했는데 차돌박이은 선홍색이 뚜렷한 것이 질이 좋아 보였다. 

<차돌박이>를 살짝 구워서 야채에 올린 후 쌈장까지 곁들여 먹으니 금상첨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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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는 약간 질긴 맛은 있지만 이런 식감에 먹는 맛이 나기도 한다. 

불고기는 부드럽고 달달짭잘해서 밥 위에 척척 올려서 먹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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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와 불고기를 리필해 먹으니까 충분히 배가 부르지만 AYCE에서 그냥 가기는 섭섭하다. 

된장찌개를 주문하면서 삼겹살도 같이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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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대패 삼겹살처럼 얇지 않고 두툼하게 나와서 좋았다. 

삼겹살 끝부분이 탈 정도로 바작하게 구운 후 된장찌개와 같이 먹으니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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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는 생각지도 않게 맛이 괜찮아서 밥 위에 얹어 삼겹살과 함께 먹기 괜찮다. 

고기도 괜찮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지만 반찬은 더 신경 쓸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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