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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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 비프] 타인종들이 더 좋아하는 파티 음식.
01/27/2020 07:0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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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 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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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 비프] 타인종들이 더 좋아하는 파티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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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이기적으로 변하는지 모르겠다. 남편같은 경우 식당에서 친구와 식사를 하고 예전같으면 호기롭게 먼저 뛰어 나가 음식 값을 계산하곤 하였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손이 곱아져서(?) 남편도 예전처럼 음식 값을 척 계산하지 않고 눈치부터 본다.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의 관계도 소원해 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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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친구들 모임에서 '이제부터는 친구 누구와 식사를 하던 여행을 하던 더치 페이 할란다' 하고 선언을 했다. 그랬더니 친구중 하나가 '기분에 따라 그 날 돈 좀 있는 친구가 내면 되지,,, 뭘,,,' 이런 식으로 궁시렁 거린다. 그래도 모두 찬성을 하고 농담처럼 '이제부터 우리는 더치 페이 클럽이야~' 하고 모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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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는 부담없이 식당을 가던 여행을 가던 '이 번 여행은 300불 정도 걷어서 하자고,,,' 라든지 '식사값이 120불 나왔으니까,,, 40불 주면 되' 하고 만날 때 마다 계산을 했다. 그랬더니 생각보다 불쑥불쑥 모이는 횟수도 많아지고 친구 사이도 좋아지는 것 같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자식들은 떠날 것 이니 친구가 더 소중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조금 더 관계에 세심하게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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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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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Beef _ 1/2파운드, 느타리 버섯 Oyster Mushroom _ 1컵, 

브로콜리 Brocolli _ 1컵, 양파 onion _ 1개, 

빨강 벨페퍼 Red BellPepper _ 1/2개, 노랑 벨페퍼 Yellow BellPepper _ 1/2개, 

당근 Carrot _ 1개, 파 Scallion _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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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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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 Garlic _ 1작은술, 간장 Soy Sauce _ 2큰술, 

설탕 Sugar _ 1큰술, 후추 Black Pepper _ 약간,

참기름 Sesame Oil _ 약간, 참깨 Sesame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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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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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다듬어 놓은 브로콜리를 넣고 살짝 데친다. 

데쳐 놓은 브로콜리는 차가운 물에 헹구고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놓는다. 


2_<느타리버섯>과 양파도 깨끗이 손질하여 채를 썰어 준비해 놓는다. 

빨강 벨페퍼와 Green Bell Pepper는 손질하여 먹기 좋게 사각썰기로 썰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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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쇠고기는 기름이 많지 않은 불고기 감으로 준비를 해 놓는다.

준비한 쇠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도톰하게 썰어 준비한 양념에 무친 후 실온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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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편으로 썰어 놓은 마늘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 까지 볶아준다. 

어느정도 향이 올라오면 미리 밑간을 해두었던 쇠고기를 마늘과 함께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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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소고기가 갈색을 띄기 시작하면 느타리버섯과 양파, 당근을 넣고 불을 센불로 맞춘 후 다시 볶아 준다.

마지막으로 벨페퍼, 파를 넣고 볶으면서 간을 맞춘 후 <몽골리안 비프>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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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 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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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보아 약간 싱겁다 싶으면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춰 <몽골리안 비프>를 완성한다.

완성된 <몽골리안 비프>를 우묵한 그릇에 담아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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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종도 같이 모이는 파티에는 이런 <몽골리안 비프>가 제격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스도 낯설지 않고 소고기에 벨페퍼니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먹기 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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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 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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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 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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