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해물자장] 흔하게 먹는 자장에 화려함을 더했다.
01/13/2020 07:20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994  



.

<해물 자장>

.

.

.

.

[해물자장] 흔하게 먹는 자장에 화려함을 더했다. 

.

.

우리 부부에게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어느 날인가 <유투브>를 보다가 옛날 드라마를 발견했다. 그 중에서도 30년 전에 방영했던 <서울 뚝배기>라는 연속극에 재미를 붙였다. 일하다가도 혹은 어디 외출 나갔다 돌아오면 어김없이 남편이 "서울 뚝배기 좀 틀어봐~" 한다.

.

옛날 연속극은 요즈음과 달리 무려 180회에 이르니 매일매일 보아도 끝이 날 것 같지도 않다. 뿐만 아니라 당시를 추억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맞어 맞어~ 30년 전에 소나타 타고 다녔으면 뽐 좀 냈지~" 이런 식으로 과거를 회상한다. "당시에 말투가 저랬나?" 다시 들어 보니 연속극 말투도 요즈음 같지 않다. 

.

오지명, 주현, 도지원, 길용우 등 옛날 스타들의 연기도 재미가 있다. "길용우씨가 총각으로 나오네,,하하하" 이렇게 웃다가 주현씨가 "제가 그랬걸랑요~" 이런 코믹 연기를 하면 또 까르르 웃는다. 연속극을 보면 우리도 젊은 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 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렇게 눈이 벌게 지도록 연속극을 보니 결국 180회를 다 보고야 말았다. 

.

"이 번에는 명성황후로 하지" 그러고는 벌써 이미연 연기에 빠져 하루 시작을 명성황후로 해서 잠자기 전까지 본다. 이런 이야기를 친구에게 했더니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경우가 많단다. "서울의 달" 부터 시작해서 <유머 일번지>까지 찾아서 본다는 것 이다. 그러다 보니 잊혀졌던 스타들도 다시 인기를 얻는다고 한다. 우리 부부의 경우를 보면 <유투브>의 순기능도 많은 것 같다. 

.

.

.

.

오늘 요일(1월 13일) 저녁까지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받고 있습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맛있는 재료

.

.

올리브 오일 _ 2큰술, 다진 파 _ 1큰술, 생강 _ 1작은술, 돼지고기 _ 1/3파운드, 

홍당무 _ 약간, 양파 _ 2개, 새우 _ 반컵, 춘장 _ 반컵,

.

치킨 브로스 _ 4컵, 감자 _ 2개, 설탕 _ 1큰술, 일본 된장 _ 1큰술,
물전분 _ 반컵, 참기름 _ 적당량, 생면 _ 1/2 파운드 

.

.

.

.

.

.

.

만들기

 

 

1_감자와 양파는 잘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깍뚝썰기로 썰어 놓는다. 

새우는 손질하고 돼지고기도 손질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다. 

 

2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준비한 파와 생강을 볶아 향을 낸다.

 

3_어느정도 볶아졌으면 분량의 돼지고기를 넣고 볶다가 살짝 익힌다.

돼지고기가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준비한 양파와 새우를 넣고 섞듯이 다시  볶아 준다.

 

4_올리브오일에 볶아 놓았던 춘장을 중간불에 다시 볶는다.
이때 춘장이 타지 않도록 잘 저으면서 볶아  주어야  맛있는 자장이 완성된다.

 

5_춘장이 볶아졌으면 분량의 일본 된장과 설탕을  넣고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섞으면서 끓여 준다.

 

6_한소큼 끓으면 준비한 치킨브로스를 넣고 끓이면서 물전분을 조심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추어 준다. 

이때 물과 전분의 비율은 1:2가 적당하다.

 

7_자장소스가 완성이 되었으면 예쁜 그릇에 미리  삶아  놓은 면을 돌돌 말듯이 담고 그 위에 소스를 얹어 완성한다.

.

.

.

.

<해물 자장>

.

.

.

.

.

자장을 만들 때 요령은 일본 된장 ‘미소’를 넣는 것 인데 ‘미소’는 구수하고 달콤한 맛을 내게 한다.

이렇게 약간 달콤하게 만들면 미국인들도 좋아하는 자장면이 완성된다.

.

기호에 따라 오이를 채를 썰어 얹어 내어도 무관하다. 

.

.

.

<해물 자장>

.

.

.

<해물 자장>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3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02/26/2020 1771
공지 [1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01/02/2020 2379
[오징어 볶음] 스트레스를 칼칼한 매운 맛과 함께 날려보자. 03/30/2020 371
2380 [타코 매기] 한국인이 더 좋아하는 화끈하게 매운 타코. 03/28/2020 1038
2379 [소고기 김치찌개] 보글보글 칼칼하게 끓여내니 밥 한그릇 뚝딱~ 03/27/2020 391
2378 [El Pollo Loco] 맛도 좋고 가성비 최고인 불맛 좋은 치킨. 03/26/2020 733
2377 [소고기 무국] 팔팔 끓여 뜨끈하게 먹으면 걱정이 없다. 03/25/2020 592
2376 [우마미 버거] 스트레스로 잃었던 입맛을 우마미버거로 살려보자. 03/23/2020 970
2375 [콩나물 잡채] 소박해 보이는 잡채지만 맛은 럭셔리하다. 03/21/2020 682
2374 [Church's Chicken] 바삭한 치킨과 달콤한 비스킷에 스트레스를 날리다. 03/20/2020 852
2373 [시래기 감자탕] 아무리 먹어도 먹을 때 마다 행복합니다. 03/19/2020 487
2372 [피자헛] 식당에서 식사가 안되니 투고나 딜리버리 어떻세요 03/18/2020 1057
2371 [버섯 들깨탕] 속도 든든하게 하고 건강도 챙긴다. 03/16/2020 766
2370 [Hsi Lai Temple] 하시엔다 하이츠에 절밥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03/14/2020 1273
2369 [돼지고기 장조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드니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03/13/2020 432
2368 [Orchard Grill] 원하는 고기와 샌드위치를 마음껏 즐겨보자. 03/12/2020 898
2367 [고사리 육개장] 얼큰하게 한그릇하면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03/11/2020 56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