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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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ne_2편] 플러튼 다운타운에 있는 멋진 중동 레스토랑.
12/09/2019 07:1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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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erton Downtown은 오래된 레스토랑과 요사이 생긴 퓨전 레스토랑이 어울려 운치가 있는 것 같다. 

내가 Fullerton에 사는 주민이라서 이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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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한국에서 부터 저녁이면 동네로 내려가 식사를 하거나 맥주 한잔씩 하는 버릇이 있다. 

이민 초기 생각도 못했지만 이민온지 꽤 시간이 지나면서 저녁이 되면 맥주 한잔하러 플러튼 다운타운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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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요일(12월 9일) 저녁까지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받고 있습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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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ne_2편] 플러튼 다운타운에 있는 멋진 중동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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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32 West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Phone : (714) 59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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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us With Beef가 나왔는데 처음 본 조합이라 생소한 느낌이 는다. 

Shawarma는 양고기, 치킨, 소고기를 꼬치에 끼어 숯불에 구워낸 음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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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구이는 세계 어느나라에서나 즐겨 먹는 음식인데 다만 부르는 메뉴 이름이 다른 것 같다. 

여기에 Hummus를 곁들여 먹는 것 인데 빵 위에 얹어 먹으면 최상의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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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et 중에 드디어 기다리던 메인이 나왔는데 저절로 탄성이 터진다. 

엄청나게 큰 접시에 양갈비, 새우, 소고기, Rice와 소스가 같이 나오는데 눈이 하트모양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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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새콤한 Sour Cream과 매콤한 소스도 같이 나오는데 취향따라 먹을 수 있다. 

메인 요리 양도 적당해서 2~3명이 즐기기에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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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을 주어 구워낸 새우도 본연의 탱글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 입맛을 당긴다. 

일반 식당 같으면 맛보기 쉽지 않은 양갈비도 있었는데 얼른 한조각을 손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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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양갈비>는 손으로 들어 뜯어 먹어야 제맛인 것 같다. 

기본 양념을 잘하고 구워내었기 때문에 걱정했던 잡냄새도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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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제대로 여서 밥과 함께 먹으면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세트로 시키니 아랍식 에피타이저부터 메인까지 모두 먹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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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음식이라는 부정적인 선입견만 없다면 언제든지 가서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낯선 음식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니 메뉴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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