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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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얼큰하게 한그릇 뚝딱하면 스트레스도 풀린다.
11/20/2019 07:2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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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_Korean Spicy Beef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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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얼큰하게 한그릇 뚝딱하면 스트레스도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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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Brea에 있는 French Restaurant을 찾았다 깜짝 놀랐다. 이미 SNS에서 유명한 식당이라는 소리는 들었지만 앉을 자리를 찾을 수가 없을 정도이다. 다행이 운 좋게도 테이블 하나가 비어 재빠르게 앉을 수 있었다. 식사를 하면서 주위를 둘러 보니 손님들 반 이상이 한국 사람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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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떻게 손님들 대부분이 한국인 일 수가 있지?" 이런 우문을 던졌는데 아들이 '이미 한국 커뮤니티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 식당이잖아요' 하는 대답이 돌아 온다. 미주 한인들에게 유명한 한인 Influencer가 소개한 레스토랑이라서 금방 소문이 났다는 것 이다. 물론 그 후로 수많은 사람들이 <리트윗>을 하면서 미주 한인들이 즐겨 찾는 French Restaurant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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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에서 남가주에 관광을 온 사람들 까지 찾아 오는 명소가 되었다. "한국인들이 찾아 오는 걸 보고 식당 오너가 더 어리둥절하겠어" 남편도 이런 말을 하면서 껄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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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 레스토랑 문화도 이런 식으로 트랜드가 바뀌고 있다고 한다.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보다는 SNS를 잘 활용하는 식당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개인 레스토랑이지만 특색있어 셀폰으로 촬영하기 좋은 장소가 인기라고 한다. 이런 식당들은 가격이 비싸고 한참을 기다려야 식사를 할 수 있어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그러니 어디를 가나 획일적인 인테리어에 동일한 음식을 제공받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 버릴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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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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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Brisket _ 1파운드, 물고비 Bracken _ 1/2파운드, 양파 onion _ 1개,

무우 White Radish _ 1/2개, 간마늘 Garlic _ 2큰술, 고추기름 Chili Oil _ 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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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Sesame Oil _ 2큰술, 국간장 Soy Sauce for Soup _ 2큰술,

.설탕 Sugar _ 1큰술, 굵은 소금 Sea Salt _ 약간, 후추 Black Pepper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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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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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찬물에 <양지>를 4~5시간 정도 담구어 핏물을 제거해 놓는다.

<양지>를 담구어 놓은 찬물은 중간에 2~3회정도 물을 갈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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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커다란 냄비에 핏물을 제거한 <양지>를 넣고 물을 중간까지 부어준 후 센불에 끓여준다.

한소큼 끓여준 후 <중약불>로 줄여서 40여분 정도 거품을 걷어가며 끓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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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준비한 양파는 다듬어서 채를 썰고 <물고비>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는다.

나머지 야채인 <무우>도 길이로 잘라 슬라이스하고 <파>도 어슷썰기롤 썰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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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달구어진 냄비에 <고추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준비한 간마늘, 고추가루를 넣고 향을 낸다.

어느정도 볶아 졌다 싶으면 채 썰어 놓았던 양파를 넣고 양념이 배일 때 까지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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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믹싱볼> 삶아 놓앗던 <양지>를 먹기 좋게 손으로 찢어 놓는다.

준비한 <냄비>에 끓여 놓았던 육수를 붓고 찢어 놓은 <양지>를 넣고 물고비, 무우, 파 순서대로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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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센불에 15~20분 정도 끓여준 후 간을 보면서 국간장, 소금, 후추로 넣어준 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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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기름>을 넣어 새빨갛게 완성된 <육개장>은 육안으로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한다.

갓지은 하얀 쌀밥만 있으면 <김치> 한가지만 있어도 한그릇 뚝딱 해치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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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_Korean Spicy Beef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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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은 레시피에 따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들어가는 야채는 취향에 따라 바꾸어도 무관하다.

얼큰하게 <해장용>으로 먹는다면 <숙주>나 콩나물을 넉넉히 넣어주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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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는 <파>를 좋아해서 식구끼리 먹을 경우는 <대파>를 굵직굵직하게 썰어 넣어 준다. 

진한 파 향이 우러나는 <육개장>에 시큼한 깍두기를 얹어 먹는 맛은 한국인만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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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_Korean Spicy Beef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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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_Korean Spicy Beef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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