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치킨 데리야키] 달달하고 짭조름한 맛이 식욕을 당긴다.
11/09/2019 08:3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548  



.

<치킨 데리야키>

.

.

.

.

[치킨 데리야키] 달달하고 짭조름한 맛이 식욕을 당긴다. 

.

.

Costco에 가면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맛도 있어 피자 한조각 혹은 핫도그에 탄산음료로 점심을 떼우고는 한다. 남편은 피자보다는 핫도그를 선호하는 편인데 겨자와 다짐 양파, 피클을 듬뿍 올린 후에 먹는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핫도그에 올려 먹는 <양파> 때문에 Costco 거지충 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고 한다. 

.

한국 Costco에도 핫도그를 구입한 손님을 위해 다짐 양파를 놓아두었는데 그 걸 온갖 용기를 동원해서 담아간다는 것 이다. 플라스틱 용기나 없으면 콜라 컵, 비닐봉지 등등 최대한 싸가지고 간다고 한다. 그러니 직원들이 다짐 양파를 채우는 일이 일과가 되었다. Costco 측도 견디지 못하고 양파 앞에 '핫도그 구입 손님을 위한 양파'라고 써 붙여 놓았다고 한다. 

.

미국 Costco에서 다짐 양파를 그렇게 담아가는 경우는 없지만 다른 엽기적인 행동은 많이 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과일이 들어 있는 자그마한 박스에서 슬쩍 꺼내어 맛을 본다든가 뜯어서 손톱으로 꾹꾹 눌러 보고 다시 뚜껑을 덮는 경우는 흔한 것 같다. 한번은 타인종이 이런 식으로 과일을 눌러 본 후 자신이 눌러본 과일 박스는 뚜껑을 덮고 옆에 있는 멀쩡한 과일을 담는 것을 목격한 적도 있다. 

.

계란같은 경우는 Dozen으로 되어 있는 경우 냉장칸에 계란 박스를 일일히 뜯어 하나하나 골라 다시 Dozen을 만들어 가는 사람도 보았다. 하도 어이가 없어 남편 옆구리를 쿡 찔렀더니 그 광경을 보고 '계란을 어떻게 고를 수가 있지?' 하고 되려 신기해 했다. 뿐만 아니라 내가 매주 한두번은 가는 Restaurant Depot의 경우 박스에서 슬쩍 빼가거나 박스를 뜯어서 내용물을 살펴 보고 안사거나 다른 박스를 가지고 가는 경우는 흔하다. 

.

Restaurant Depot는 반품이나 이런 식으로 파손 된 물건을 모아서 카운터 앞에 있는 카트에 담아 할인된 가격에 팔아 버린다. 그런 종류도 다양하지만 매일 그 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이 나오는 것이 신기하다. 그러니 이런 몰지각한 일은 한국 Costco에만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 

.

.

.

.

유명 셰프인 미쉘이 대용량 Upgrade Event를 진행합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마고TV 집밥 후기입니다. Click!!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맛있는 재료

.

치킨 허벅지살 Chicken Thigh _ 2컵, 양파 _ 1컵, 

홍당무 _ 12개, 대파 _ 1개, 데리야키 소스 _ 1/4컵

.

데리 마리네이드 소스 Teri Marinated Sauce _ 1/4컵

감자 전분 _ 1컵, 김가루 _ 2큰술

.

.

.

.

.

.

.

.

만들기

.

.

1_분량의 양파를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를 채를 썰어 준비해 놓는다. 

홍당무 역시 껍질을 벗기고 채를 썰고 대파는 손질해서 큼직큼직하게 썰어 준다. 

.

2_닭고기는 잘 다듬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믹싱볼에 손질한 닭고기를 넣고 후추와 <데리 마리네이드 소스>를 넣고 10분정도 재워둔다. 

.

3_분량의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한 후 믹싱볼에 먼저 노른자를 넣고 흰자는 2큰술 넣고 잘 섞는다.

달구어진 사각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약한 불에서 서서히 익혀 완성해 준다. 

.

4_ 밑간을 해놓았던 치킨에 감자 전분을 조금 넣고 잘 치대어 준다. 

달구어진 팬에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준비한 닭고기를 튀기듯 구워준다. 

.

5_달구어진 팬에 채 썰어 놓았던 양파, 홍당무, 대파를 넣고 데리야키 소스를 넣은 후 볶아준다.

어느정도 볶아 졌으면 준비한 닭고기를 넣고 섞듯이 복다가 소스로 간을 맞춘 후 완성한다. 

.

.

우묵한 그릇에 <데리야키 치킨>을 담고 김가루나 통깨를 뿌려 완성한다. 

같이 식사하는 분들이 한인이라면 김치나 초생강, 단무지 등을 곁들여 내어도 좋다.

.

.

.

.

<치킨 데리야키>

.

.

.

.

미국 분들이야 닭가슴살을 좋아하지만 한국 분들은 주로 닭다리살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닭가슴살이 퍽퍽하다는 인식을 강하게 갖고 있기 때문이다. 

.

미국으로 와서는 A급 닭가슴살을 사서 주로 조리하는데 희안하게도 육즙도 풍부하고 퍽퍽하지도 않다. 

덕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는 닭가슴살을 이용한 음식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

.

.

.

.

.

<치킨 데리야키>

.

.

<치킨 데리야키>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2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11/26/2019 534
공지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1826
[진미채 볶음] 밥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밑반찬의 왕. 12/11/2019 229
2301 [D'Vine_2편] 플러튼 다운타운에 있는 멋진 중동 레스토랑. 12/09/2019 703
2300 [옛날 불고기] 맛있는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불고기. 12/07/2019 390
2299 [D'Vine_1편] 플러튼 다운타운에 있는 멋진 중동 레스토랑. 12/06/2019 458
2298 [무 장아찌] 갓 지은 뜨거운 밥 위에 살짝 얹어 먹어 보세요. 12/05/2019 356
2297 [Dunarea] 남가주에서 루마니아 음식도 즐길 수 있다. 12/04/2019 508
2296 [서울 깍두기] 아삭아삭한 깍두기 덕분에 식사가 즐겁습니다. 12/02/2019 598
2295 [장충족발] LA만 나가면 꼭 들르는 단골 식당을 소개합니다 11/30/2019 1040
2294 [Bean Salad] 건강하게 맛있게 즐기는 콩 샐러드. 11/29/2019 280
2293 [Northern Cafe] 롤렌 하이츠에 있는 수타 전문점. 11/28/2019 559
2292 [12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11/26/2019 534
2291 [Earthen] 하시엔다 하이츠에서 정통 중국 음식을 즐겨 보세요. 11/25/2019 554
2290 [Bonito Sinaloa] 얼큰하고 시원한 멕시코 해물탕을 즐기세요. 11/23/2019 953
2289 [무말랭이 무침] 꼬들꼬들 씹히는 맛에 밥 한그릇 비웠습니다. 11/22/2019 435
2288 [삼가촌] 오리지널 중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롤랜드 하이츠. 11/21/2019 57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