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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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두부 강정] 바삭바삭 쫄깃한 맛이 건강까지 챙겨준다.
11/04/2019 07:4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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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두부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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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두부 강정] 바삭바삭 쫄깃한 맛이 건강까지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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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안으로 들어가려고 걸어가는데 여자 세명이 빤히 바라 보는거야. 순간 별 생각이 없었는데 목욕탕이니까 당연히 홀딱 벗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 깜짝 놀라서 주위를 둘러 보았는데 다른 남자들은 홀딱 벗고 자연스럽게 목욕을 하고 있더라고,,, 희안한 일이야" 오래 전에 도쿄로 여행을 갔는데 신주쿠 근처에 있는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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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탕으로 들어간 남편이 거의 경악을 하였다. 남탕 안에는 이런저런 잡일을 하는 여자 분들이 상주하고 있다는 것 이다. 탕으로 가는 길목에 자그마한 부스를 만들어 놓고 그 안에 서너명 정도의 여자가 앉아 있는 것 이다. 그런데 일본 남자들은 남탕에서 일하는 여직원들을 개의치 않고 목욕을 한다는 것 이다. 남편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아무래도 일본하고는 문화가 다른것 같아' 하며 투덜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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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미국이 그런 비슷한 일이 생기는가 보다. LA에 있는 유명 한국 <사우나>에서 황당한 일들이 벌어진다고 한다. K씨가 오랜만에 <사우나>에 가게 되었는데 입이 떡 벌어질 일이 생기고 만 것 이다. K씨가 뜨거운 탕안에 있는데 갑자기 덩치가 어마어마한 백인이 홀딱 벗고 자기 앞을 지나가더라는 것 이다. K씨는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르기는 커녕 자기 몸 가리기에 정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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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국 여자 분들도 눈이 왕방울만 해져서 눈을 어디에 둘지 몰라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였다. K씨는 정신을 못차리고 대강 목욕을 마치고 나오면서 카운터에 있는 분에게 '지금 여탕에 남자가 왔다갔다 하는 것 아세요??'하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그런데 어이없는 대답이 돌아왔다. "본인이 트랜스젠더라고 주장을 하면 여탕이던 남탕이던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쪽으로 못들어가게 하면 위법입니다" 하고 직원 분이 정색을 하더라는 것 이다. 우리 부부도 그런 비슷한 이유로 단골 <스파>는 가지를 못하고 한인들만 가는 자그마한 찜질방에서 목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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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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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표고버섯 _ 10여개, 두부 _ 1모, 감자 전분 _ 필요량,

올리브 오일 _ 적당량, 소금 / 후추 / 참기름 _ 적당량,

믹스 너트 Mixed Nut _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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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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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마른 표고 버섯은 찬물에 충분히 불려 준다. 

어느 정도 불었다 싶으면 버섯의 기둥을 떼어 내고 물기를 꼬옥 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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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믹싱 볼에 감자 전분을 넣고 그 위에 불린 <표고 버섯>을 넣은 후 잘 섞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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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준비한 두부는 물을 제거하고 키친타올로 꼭꼼히 수분을 제거한다. 

수분을 제거한 두부는 한입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정사각형 모양으로 잘라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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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이렇게 썰어 놓은 두부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 후 실온에 10여분간 둔다.

어느정도 간이 배었으면 버섯과 마찬가지고 전분에 섞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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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달구어진 기름에 전분에 묻친 버섯과 두부를 바삭하게 튀겨준다. 

달구어진 팬에 튀긴 버섯과 두부를 넣고 준비한 <소스>를 넣은 후 잘 섞어 강정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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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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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 _ 1큰술, 물엿 _ 2큰술, 맛술 _ 4큰술, 식초 _ 1작은술,

다진 마늘 _ 1작은술, 생강즙 _ 약간, 후추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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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두부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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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버섯>과 두부를 바삭하게 튀겨내고 소스에 묻쳐 아이들 간식으로 내면 좋다. 

바삭한 맛도 좋지만 달콤짭잘한 맛을 아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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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이렇게 튀겨 내면 밥 한그릇도 쉽게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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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두부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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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두부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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