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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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 Diamond Bar 타인종 입맛을 사로 잡았다.
10/24/2019 07:56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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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land Heights와 Diamond Bar에 거주하는 타인종 분들의 한식 사랑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이 지역 어느 한식당을 가도 많은 타인종 분들이 한식을 즐기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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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Bar에 있는 <일품>도 타인종에게 인기있는 대표적인 한식당이라는 생각이 든다. 

Diamond Bar에서 미팅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 <일품>을 찾았는데 한국인 손님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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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유명 셰프인 미쉘이 어머니 마음으로 만드는 정성어린 집밥 입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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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 Diamond Bar 타인종 입맛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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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21050 Golden Springs Drive Ste 104. Diamond Bar, CA 91789

Phone : (909) 86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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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로 주문을 하면 여러가지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가 있어 좋다. 

돼지 불고기나 닭불고기에 냉면으로 구성되어 있는 콤보가 20불 이하로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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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자 반찬을 세팅해 주는데 다른 한식당보다 종류가 두어종류 더 많고 성의가 있어 보였다. 

샐러드나 잡채가 특이한 편인데 식사가 나오기 전에 먼저 한접시를 비워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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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물냉면>이 나왔는데 얼음이 둥둥 뜬 시원한 육수라서 보기에도 입맛이 돈다. 

물론 밍밍하면서 구수한 오리지널 냉면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새콤달착한 전형적이 한식당 냉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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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전에 냉면 국물 맛부터 보았는데 얼마나 시원한지 국물이 내려가는 느낌까지 알 수 있다. 

특별하게 겨자나 식초 등 다른 양념을 넣지 않고 김치만 척척 얹어 먹었는데도 쉽게 한그릇을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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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하고 밥이 눌어 붙는 소리가 나는 상태로 내는 돌솥 비빔밥은 시각, 청각이 다 즐거운 메뉴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뜨거운 음식을 좋아해서 <돌솥 비빔밥>을 선호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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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을 적당히 넣고 슥슥 비벼 맛을 보았는데 아삭하게 씹히는 콩나물과 살짝 눌은 밥의 식감이 마음에 든다. 

한껏 달구어진 <돌솥>에서 비벼 먹는 맛을 한국인 외에 타인종 분들에게 알려 주니 일종의 <한식 전도사>와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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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은 마지막에 바닥에 눌은 누룽지를 긁어 먹는 재미가 쏠쏠해서 결국 과식을 하게 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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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달구어진 매운 돼지 불고기를 싫어하는 한국인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하얀 쌀밥 위에 돼지고기를 올리고 그 위에 김치를 올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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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합은 한국인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좋아하는 메뉴 구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콤보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양도 많아서 <가성비> 면에서는 칭찬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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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한식당이 자꾸 생긴다면 미국에 한식을 즐기는 사람들도 늘어나겠어"

남편도 많은 타인종 분들이 한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괜시리 뿌듯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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