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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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Cafe] 남가주에서 스테이크를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
10/18/2019 08:1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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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불 정도하는 스테이크가 있는데 제법 먹을만 해요. 한번 포스팅 해보세요"

얼마 전에 지인이 Hacienda Heights에 있는 특이한 레스토랑을 추천해 주는 것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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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국에 있었던 경양식 집이 생각나는데 식사 나오기 전에 스프도 공짜로 나오더라구요"

오래전 한국에 있었던 경양식 집처럼 메뉴들이 소박하고 재미가 있으니 한번 찾아 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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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Cafe] 남가주에서 스테이크를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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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631 South Azusa Avenue. Hacienda Heights, CA 

Phone : (626) 82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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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보니 정말 New York Steak가 15.95불 이다. 

하여튼 스테이크와 볶음 국수를 주문하자 이야기 들었던데로 무료로 야채 스프를 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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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국에서는 오뚜기 스프를 내지 않았었나?"

예전 한국 경양식 집은 스테이크는 커녕 주로 돈가스를 먹었던 것 같은데 주문하면 오뚜기 스프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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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Cafe> 야채 스프는 새콤하면서도 밍밍한 맛인데 특별하게 멘트할 말이 없을 정도로 평범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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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Steak는 믿기 어렵겠지만 제법 두툼하고 큼지막한 것을 낸다. 

스테이크를 썰어 보니 선홍색을 띄는 것이 비쥬얼도 나쁘지 않았는데 맛도 제법 그럴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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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람들은 어떻게 스테이크를 이 가격에 맞출까?"

캐더링을 하다 보니 이렇게 저렴하게 낼 수 있는 비법이 무엇일까 하고 한참 갑론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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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있는 것은 사이드로 빵이나 밥을 선택할 수 있고 굳이 볶음밥을 먹고 싶다면 1불만 더 주면 된다.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야채까지 싹 먹어 순식간에 빈접시를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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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gapore Style Vermicelli도 주문을 했는데 커다란 접시에 엄청나게 많은 양을 낸다. 

새우와 고기, 야채 등 재료도 아끼지 않고 넣었는데 둘이 먹어도 충분할 정도의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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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으로 둘둘 말듯이 들어 맛을 보았는데 간도 적당하고 Vermicelli도 어느정도 쫀득한 식감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아삭한 숙주나 탱글하게 씹히는 새우까지 입에 착 감기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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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국 사람답게 <스리라챠>을 뿌려 비빔 국수처럼 매콤하게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니 개운한 느낌도 있다. 

이렇게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어느덧 접시가 바닥을 보일 때 까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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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먹고 계산을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으니 가성비로 치면 A급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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