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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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Paradise] 롤랜 하이츠에 있는 정통 일본식 샤브샤브.
10/12/2019 08:33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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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가 대세인지 Rowland Heights에도 무제한 샤브샤브 전문점이 하루가 멀다하고 오픈을 하고 있다. 

고객 입장에서야 경쟁이 심하면 질 좋은 <샤브샤브>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니 나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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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는 정통 일본식 <샤브샤브>를 주메뉴로 한다는 <Momo Paradise>를 찾았다. 

일요일 점심인데도 웨이팅이 심하지 않아 5분 정도 대기석에 앉아 있다 자리를 안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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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Paradise] 롤랜 하이츠에 있는 정통 일본식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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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7596 Colima Road. Rowland Heights, CA 91748

Phone : (626) 986-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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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Paradise>는 기존의 한국형 샤브샤브 전문점과 크게 차이를 느낄 수 없는 것 같다. 

먼저 메뉴를 보았는데 오리지널, 스키야키, 김치, 돈코츠 등 단촐한 육수를 준비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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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많이 가는 <샤브*>는 커다란 바에 해물류나 국수, 만두, 야채 등을 다양하게 갖추어 놓고 있다. 

그에 비해서 <Momo Paradise>의 <바>는 자그마하고 필요한 야채 정도만 갖추어 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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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음료수나 디저트가 무료라서 굳이 가격을 따진다면 살짝 저렴한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다는 Stabborn을 사용하는 것이 특이하지만 그런 부분이 부각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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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이 길었지만 커다란 <바>에 다양한 재료를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샤브샤브 전문점은 고기만 좋으면 된다. 

일하시는 분이 무척 프렌드리하고 친절해서 부담없이 이런저런 고기들을 주문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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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특별할 것이 없지만 소고기는 선홍색이 뚜렷하고 기름부분도 크림색을 제대로 띄고 있어 질좋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먼저 샤브샤브 육수가 끓기 시작해서 가지고온 야채를 넣고 일단 한소큼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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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끓기 시작하면서 소고기를 들어 살짝 익힌 후 폰즈나 참깨 소스에 담구어 맛을 보았다. 

부드럽게 익힌 소고기는 입안에서 녹는 기분인데 소스와도 궁합이 잘 맞아 최상의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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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는 분이 정신이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소고기 서너접시를 비우고 다시 주문을 하였다. 

이런 식으로 계속 담구어 먹으니 국물이 뽀얗게 될 정도로 진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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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으로 밥을 끓여 먹어도 좋지만 이 번에는 라멘을 주문해서 약간 꼬들할 정도로만 익혀서 고기와 함께 먹었다. 

진한 국물 맛과 라멘이 어울려 한그릇 정도는 눈깜짝할 사이에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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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는 간장 색이 진하게 나는데 생각보다 짜지 않았다. 

그래도 소고기와 이런저런 야채를 넣고 끓여 먹다 보니 국물이 좋아 생각보다 짭짤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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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안되어 있는 육수를 더 넣은 후에 소고기를 익혀 날계란에 찍어 먹으니 제대로 된 스키야키가 되었다. 

<소고기>도 빨간 대리석처럼 마블링이 제대로 되어 있어 국물에 튀기듯이 익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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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익은 후에 날계란에 찍어 먹으니 육향이 그대로 살아있고 간장의 풍미까지 그대로 전해졌다. 

이렇게 먹다 짜다 싶으면 참깨 소스에도 적셔 먹었는데 샤브샤브와 달리 색다른 맛이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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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디저트로 아이스크림까지 먹은 후에야 젓가락을 내려 놓았다. 

식사를 마친 후 계산을 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팁>까지 포함된 계산서를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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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가 쉽지는 않아서 특이하기는 해도 굳이 팁을 계산하지 않아서 편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가성비로 따지면 가격에 비해서 고기 질이나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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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만 경쟁이 심한 <샤브샤브> 전문점 중에서는 다양성 쪽에서는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형 샤브샤브 전문점 처럼 다양한 야채나 해산물 등을 갖추었으면 더 많은 손님이 찾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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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 Merlose / OC / Gardena 지역  배달 문의   : (562) 896-3090  카톡 /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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