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청경채 굴소스 볶음] 쉽게 만들었지만 맛은 간단치 않다.
08/26/2011 09:4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4,704  


 

 

 

다큐 영화 ‘트루맛쇼’가 화제이다. ‘TV에 나오는 맛집이 왜 맛이 없는지 알고있다’라는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영화라고 하는데 전직 PD가 만들은 고발 영화이다. TV에  나오는  맛집이  대부분은 방송사, 외주제작사, 협찬대행사로 돈으로 물려 있는 관계를 몰래 카메라로 담았다고 한다.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으로 오기 전 방송에 많이 나오는 식당을  가보게  되었다.
 

전날 방송에 나온 관계로 손님들의 줄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기다리다 포기하고 다른 곳에서 식사를 하고 말았는데 몇 주  지난  후에  가보니 방송에 나온 식당에 손님이 보이지 않는 것 이다.

  

식당은 정직한 사업 중에 하나이다. 아무리 인맥이나 돈을 쓰거나 홍보를 하더라도 맛이 없다면 비지니스가 성공을 할 수가 없다.  안다고 예의  상 한두번은 먹어 줄 수 있지만 잘 아는 사이라도 맛없는 음식을  억지로 먹을 수는 없는 것 이기 때문이다. 사장과 주방장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맛있는 음식을 개발하고 고민한다면 식당 비지니스는 걱정할 것이 없다. 방송을 탄다고 해서 맛없는 식당
이 계속 장사가 잘 될수는 없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중국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청경채 굴소스 볶음’이다.

 

 

 

 

 

청경채 Boiled Bok Choy …… 12개


마늘 Chopped Garlic …… 1큰술


굴소스 Oyster Sauce …… 2큰술


미린 Mirin …… 4큰술


치킨브로스 Chicken Broth …… 3컵


감자 전분 Wet Potato Starch …… 2큰술


소금 Salt …… 약간


올리브오일 Olive Oil …… 1큰술

 

 

 

 

청경채는 여자들이 먹으면 의외로 좋다고 한다. 청경채에는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력을 좋게하고 위장에 특히 좋다고 한다.

 

먼저 청경채를 손질해서 데쳐 본다.
 
1_청경채는 반으로 잘라서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는다.
 
2_냄비에 물을 넣고 끓으면  청경채를  밑부분 부터 넣어 주어 10초정도 데쳐준다. 

 

3_청경채는 데친 후 찬물에 헹구지 않고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

 

 

 

 

 

1_마늘은 종종 썰어 준비하고 기호에 따라 파도 종종 썰어 놓는다.

 

2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분량으 마늘을 넣고 볶는다.

 

3_마늘이 갈색으로 변하면 굴소스를 넣는다 다시 볶아 준다.

 

4_어느 정도 볶아졌으면 치킨스탁을 넣고 물전분으로 농도를 맞추어 가면 젓는다.

 
5_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예쁜 그릇에 데쳐 놓은  청경채를 모양을 잡아 예쁘게 놓고 그 위에  사진과  같이 소스를 끼얹어 완성한다.

 

 

청경채는 의외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중국음식을 할 때는 꼭 준비하는 음식이다. 청경채 굴소스볶음은  특별한 소스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서 마트에서 싱싱한 청경채를 골라오는 것이 요령이다.

 

 

오렌지카운티의 미쉘입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7월 반찬 세트] 미쉘 셰프가 만드는 반찬 7종 세트입니다. 07/01/2020 476
공지 [6월 반찬 세트] 유명 셰프 Michelle이 만드는 명품 반찬세트 입니다. 05/29/2020 1712
303 [고등어 무청 조림]무청과 같이 먹으니 고향생각 나네요. 10/03/2012 4143
302 [OC맛집_보일링 크랩] 게딱지에 밥 비벼 먹으면 억수로 개운하다. 10/02/2012 14964
301 [고구마 오븐구이]여자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10/01/2012 4483
300 [파머스 마켓_Famer's Market]신선한 농산물이 가득하네요. ^^ 09/29/2012 4953
299 [한방편육 & 해초샐러드] 고소하고 개운한 맛. 09/28/2012 5106
298 [혼다야 이자카야 Honda-Ya Izakaya]일본 한복판에 있는 착각이 드네요. 09/27/2012 10245
297 [오이지 & 오이지무침] 밥에 물말아서 이거 하나면 된다. 09/26/2012 5802
296 [규카쿠_Gyu-kaku] 미국에서 유명한 일본 야키니쿠 전문점~ 09/25/2012 8465
295 [해물냉채] 잃었던 입맛이 확 살아난다. 09/24/2012 3549
294 [허스트캐슬 Hearst Castle 2편]허스트의 정부 매리언 데이비스 사교장. 09/22/2012 8258
293 [연어 샌드위치] 샌드위치도 럭셔리하게 먹어 보자. 09/21/2012 3454
292 [산토카 라멘_Ramen Santoka]진짜 라멘은 코스타메사에 있네요. 09/20/2012 6516
291 [애호박 새우찜]밥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고마운 반찬. 09/19/2012 5452
290 [버팔로 와일드 윙_Buffalo Wild Wings]시원한 맥주에는 닭고기가 짱이다!! 09/18/2012 7200
289 [수삼 잡채] 미국인들이 반해버린 바로 그 맛!! 09/17/2012 4404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