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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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 해장국] 시원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09/18/2019 07:2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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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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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 해장국] 시원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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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미미 쿠키>라고 올개닉 재료만 사용하여 만든다는 수제 제과점이 있었다. 유기농을 선호하는 아기 엄마들에게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공동 구매 하려고 줄을 설 정도였다. 그런데 어느 날 누군가 의혹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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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미 쿠키>가 코스트코에서 파는 쿠키를 포장만 바꾸어서 수제 쿠키로 팔고 있는 것 아닌가요??" 이런 의혹이었는데 <미미 쿠키>는 같은 냉동 생지를 써서 맛이 비슷한 것 같다는 변명을 하였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집요하게 이 문제를 파고 들자 '코스트코 제품들로 판매를 하였습니다. 큰 이윤을 남기려고 시작한 일은 아닙니다' 라는 사과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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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주장했던 수제쿠키는 알고 보니 코스트코 쿠키를 포장만 바꾸어 두배 가격으로 팔고 있었던 것 이다. 이 것으로 끝나면 좋으련만 이번에는 <롤케이크>로 의혹이 번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코스트코 쿠키처럼 변명으로 일관하다가 비난이 빗발치자 결국 '주문 물량이 많아 직접 작업을 하던 것을 삼립 롤케이크를 재포장해 팔았습니다. 해서는 안될 선택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돈이 부족했습니다' 라는 사과문을 다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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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도 다른 제품에 대한 의혹도 끊이지 않았다. <미미 쿠키> 핸드 메이드 치즈 케이크가 70,000원이나 하는데 알고 보니 코스트코 수플레 치즈케이크 였다. <미미표> 핸드메이드 수제 초컬릿도 코스트코 프렌치 트리플을 포장만 바꾼 것 이었다. 결국 이런 사기 행각의 마지막은 폐업이었는데 소비자들은 용서하지 않고 고소와 소송을 준비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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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렇게 식품으로 사기를 친다는 것이 어이가 없다. 앞날이 창창한 젊은 사업가들이 이런 편법과 불법으로 시작한다면 미래가 암담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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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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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포  _ 10~15개, 배추 김치 Kimch _ 1/4 포기, 

콩나물 Bean Sprout _ 1/2 파운드, 

양파 onion _ 1/4 개,다진 파 Scallion _ 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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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고추 Chilli Pepper _ 1 개, 육수 Broth _ 4 컵, 

간마늘 Garlic _ 1 작은술, 새우젓 Anchovy _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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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간장 Soy Sauce _ 1 큰술, 소금과 후추 Salt & Pepper _ 적당량, 

매실청 Japanese Apricot Concentrate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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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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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 냄비에 물을 다섯 컵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 3장, 표고 6개, 멸치를 넣는다. 

한소큼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 한동안 끓도록 둔 후 식혀서 체에 걸러 <다시 국물>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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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분량의 황태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미지근한 물에 살짝 불려 놓는다. 

마트에서 사온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손질하고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쫑쫑 썰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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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냄비에 미리 만들어 놓았던 육수를 붓고 끓기 시작하면 썰어 놓았던 불려놓은 북어포와 김치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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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어느정도 끓었다 싶으면 채 썰어 놓은 양파와 손질한 콩나물을 넣은 후 뚜껑을 덮고 5분정도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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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다져 놓은 청양고추, 마늘을 넣고 다시 한소큼 끓인 후 새우젓,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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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끓는 동안 생기는 거품은 그때그때 걷어 주어야 국물이 담백하고 맑게 나온다. 

완성한 황태 콩나물 국에 다진 파를 넣고 소금과 후추를 적당히 넣은 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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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을 넉넉히 넣어 시원하게 끓여낸 <황태 해장국>은 누구에게나 인기가 있는 국물 요리이다. 

사실 제대로 먹으려면 새우젓으로 간을 해 먹어야 하는데 한 숟가락 먹을 때 마다 '어~ 시원하다~' 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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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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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 콩나물국>을 끓일 때는 냄비 뚜껑을 열거나 닫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 

콩나물이 익는 중간 뚜껑을 열면 콩나물 비린내가 <콩나물국>을 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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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 역시 미지근한 물에 일찌감치 담구어 놓아여 부드러운 황태 맛을 즐길 수 있다. 

간단해 보이는 <국>이라도 이런 몇가지 팁은 항상 머리에 넣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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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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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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