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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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 Maggie] 스트리트 타코의 진짜 맛을 보여준다.
09/02/2019 06:2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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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wealth 길에 있는 Bank of America 근처 타코 트럭 가보셨어요??"

요사이 Fullerton 인근에 사는 한인들 사이에 한 <타코 트럭>이 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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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한인들 사이에 맛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지경이 되었다. 

"매콤한 맛이 한국 사람들 입맛에 딱 맞는다니까요~" 대부분 이런 입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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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 Maggie] 스트리트 타코의 진짜 맛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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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6201~6225 Homewood Ave. Buena Park, CA 90621

Serving Buena Park Area

Phone : (657) 335-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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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인데 갑자기 <스트리트 타코> 생각이 간절하다. 

"오늘 저녁은 타코로 합시다~" 남편도 내 생각을 읽었는지 타코로 저녁을 대신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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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 Truck이 Bank of America 인근에 있다던데,,, 찾을 수가 없네"

Bank of America에 도착했는데 소문과 달리 Taco Truck을 찾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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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이라서 장사를 안하는가 보네"

이렇게 말을 하고 다른 식당으로 차를 돌려 가려는데 길 Beach Blvd 건너 <타코 트럭>이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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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타코 전문점>을 다녀도 몰랐던 메뉴가 제일 먼저 눈에 띄었다. 

"Mulitas가 뭔가요?" 트럭에서 일하는 분에게 물었더니 'Taco처럼 보이지만 훨씬 맛이 있습니다' 하는 답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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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안에 모짜렐라 치즈와 이런저런 다른 재료를 추가로 넣은 모양이다. 

하나를 집어 반으로 접었는데 잘 접히지 않을 정도로 두툼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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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한입 물었더니 모짜렐라 치즈가 쫀득하면서 길게 늘어지는데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다. 

이렇게 한입 먹고는 가지고 온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입이 불이 날 정도로 매운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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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 사는 한인들이 좋아하는 이유도 이렇게 매콤한 소스 때문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아~ 화끈하게 맵네' 하면서도 타코를 거의 담구었다 먹을 정도로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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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itas>를 먹고는 <아사다 타코>를 집어 역시 같은 방법으로 소스에 담구어 먹었다. 

향극한 실란트로 향도 좋고 <소고기>도 제대로 불맛을 주어서 개운하게 접시를 비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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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 Truck>은 영업 시간이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다른 경비들이 들어가지 않으니 음식에 집중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꼭 먹어 보아야 할 것 같은 것이 <치킨 퀘사디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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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재료비를 아끼지 않고 치즈와 치킨 등 재료를 듬뿍 넣어 두툼하게 구워낸 <퀘사디야>이다. 

쫀득쫀득하게 씹히는 치즈 맛에 담백한 치킨이 어울어져 제대로 된 <퀘사디야>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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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 Truck>에서 사온 저렴한 음식을 만찬처럼 먹었는데 마지막 한조각도 남기지 않고 비웠다. 

"오랜만에 제대로 만든 타코를 먹은 기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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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들어 가장 맛있게 먹은 <Taco>가 푸드트럭에서 파는 것이라는 것이 아이러니 하다. 

이미 한인들에게도 소문이 자자해서 이 날 손님들 중 많은 분들이 한국 사람이라는게 신기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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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만 음식을 평가하자면 A를 세개 주어도 충분한 Food Truc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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