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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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pes De Paris_1편] 한국인이 더 좋아하는 미국 속 프렌치 레스토랑.
08/23/2019 07:5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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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Fullerton, Buena Park, Brea에서 가깝고 트랜디한 쇼핑몰이 Brea Mall이다. 

Brea Mall에 가면 요즈음 Hot한 레스토랑도 많고 쇼핑할 곳도 많아 자주 들르게 되는 곳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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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pe만 전문으로 파는 레스토랑은 미국에서도 쉽게 찾기 어려운데 Brea Mall에 인기 있은 Crepe 전문점이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에게는 제법 소문난 French Restaurant인데 이 번 주말에는 Brunch를 먹기 위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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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pes De Paris_1편] 한국인이 더 좋아하는 미국 속 프렌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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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275 West Birch Street Ste 3. Brea, CA 92821

Phone : (714) 529-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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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pes De Paris>는 유럽처럼 패티오를 만들어 놓고 팬시한 의자들을 배치해 두었다. 

주말이라 몇몇 분들이 패티오에 앉아 선글래스를 쓰고 신문을 보면서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 영락없는 유럽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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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pes De Paris> 안으로 들어가보니 카운터에서 주문하면 음식을 가져다 주는 시스템이었다. 

음식을 주문하고 레스토랑 안을 둘러 보니 우습게도 반정도가 한국 여자 분들 이어서 희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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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흡사 보울 정도로 크고 팬시하면서도 클래식한 잔에 가득 담겨져 나온다. 

브런치 레스토랑 답게 쌉쌀한 맛이 강한 커피인데 향이 좋아서 세번이나 리필을 부탁해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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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주말 아침에는 <프렌치 어니언 스프>가 제격인데 이렇게 뜨겁게 데운 스프를 먹으면 감기도 떨어진다고 한다.

양파의 달달한 맛과 구수한 치킨 국물이 입에 착 붙는 느낌인데 한참 먹다 보면 몸도 훈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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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어니언 스프를 먹는 중에 <치킨 크로와상 샌드위치>가 나왔다. 

<크로와상>으로 만든 샌드위치는 종종 먹어 보았지만 우리 입맛에 그닥 맞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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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향이 진하게 올라오는 크로와상에 그릴한 치킨과 상추, 토마토 등등을 소스와 함께 속으로 넣었다. 

한손으로 집으니 두툼하게 잡히는 그립감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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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샌드위치를 손으로 집으니 찹해 놓았던 <닭고기>가 후두둑 떨어진다. 

이렇게 먹기 불편한 점은 있었지만 크로와상과 그릴한 <닭고기>가 의외로 잘 어울린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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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크로와상>에 담백한 치킨 살은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다. 

이런 프렌치 스타일의 <샌드위치>는 소다 보다는 쌉쌀한 커피하고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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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많아 2편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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