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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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키 치킨] 미국인들 입맛을 사로 잡았던 바로 그 데리야키 음식.
07/13/2019 07:5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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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키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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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키 치킨] 미국인들 입맛을 사로 잡았던 바로 그 데리야키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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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미국으로 여행을 오게 되면 제일 먼저 찾는 곳이 한식당이었다. 나는 그럭저럭 괜찮다고 하여도 남편은 한식 매니아 이기 때문이다. 미국으로 건너 오는 비행기에서 먹었던 기내식(?)때문에 적잖이 속이 편치 않았던 모양이다. 비행기에서 내리지 마자 차를 <렌트>해서 제일 먼저 LA 코리아 타운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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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타운에 들어서면 바로 한식당으로 직행했었다. "허~ 무얼 먹을까 정말 고민되네" LA 한식당은 말이 한식당이지 육개장, 해장국 등 한식으로 비롯해서 자장면, 짬뽕, 탕수육, 돈가스 까지 없는 것이 없다. 한참을 고민하던 남편이 육개장을 시켰는데 한국에서 먹던 육개장을 생각하면 거의 양이 두배에 가까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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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국으로 이민을 온지가 십년이 훌쩍 넘었으니 이런 메뉴가 어색하지 않다. 얼마 전 식당을 하시는 분들과 모임을 가진 적이 있어는데 LA식 메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었다. "예전 미국 한인 사회라는 것이 몇명 되지 않았잖아요. 한식당도 몇개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손님들이 와서는 한국에서 먹었던 자장면, 탕수육, 돈가스, 함박 스테이크 등 이런 것들을 요구하는 겁니다. 그러니 원하는대로 몇가지씩 메뉴를 늘리다 보니 메뉴가 다양하게 된거죠" 듣고 보니 남가주 한식당 메뉴가 복잡한 이유가 있었던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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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식으로 이야기 하자면 메뉴 마케팅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아요" 미국 한식당은 이런 전통이 아직까지 이어져 내려 오는 것 같다. 그렇지만 요사이처럼 한국 프랜차이즈 식당이 급격하게 늘어 경쟁력이 상실된다면 진짜(?) 메뉴 마케팅을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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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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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허벅지살 Chicken Thigh _ 2컵, 양파 _ 1컵, 

홍당무 _ 12개, 대파 _ 1개, 데리야키 소스 _ 1/4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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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 마리네이드 소스 Teri Marinated Sauce _ 1/4컵

감자 전분 _ 1컵, 김가루 _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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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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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양파를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를 채를 썰어 준비해 놓는다. 

홍당무 역시 껍질을 벗기고 채를 썰고 대파는 손질해서 큼직큼직하게 썰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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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닭고기는 잘 다듬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믹싱볼에 손질한 닭고기를 넣고 후추와 <데리 마리네이드 소스>를 넣고 10분정도 재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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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분량의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한 후 믹싱볼에 먼저 노른자를 넣고 흰자는 2큰술 넣고 잘 섞는다.

달구어진 사각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약한 불에서 서서히 익혀 완성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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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 밑간을 해놓았던 치킨에 감자 전분을 넣고 잘 치대어 준다. 

달구어진 팬에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준비한 닭고기를 튀기듯 구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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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달구어진 팬에 채 썰어 놓았던 양파, 홍당무, 대파를 넣고 데리야키 소스를 넣은 후 볶아준다.

어느정도 볶아 졌으면 준비한 닭고기를 넣고 섞듯이 복다가 소스로 간을 맞춘 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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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묵한 그릇에 <데리야키 치킨>을 담고 김가루나 통깨를 뿌려 완성한다. 

같이 식사하는 분들이 한인이라면 김치나 초생강, 단무지 등을 곁들여 내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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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키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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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분들이야 닭가슴살을 좋아하지만 한국 분들은 주로 닭다리살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닭가슴살이 퍽퍽하다는 인식을 강하게 갖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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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와서는 닭가슴살을 사서 주로 조리하는데 희안하게도 육즙도 풍부하고 퍽퍽하지도 않다. 

덕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는 닭가슴살을 이용한 음식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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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키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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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키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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