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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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유니버시티] 한국 프라이드 치킨이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까
07/06/2019 10:2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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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운티> 지역에 한국식 치킨 전문점들이 여기저기 생기면서 타인종 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식으로 튀겨낸 황금색 <프라이드 치킨>이나 양념 치킨은 타인종에게 새로운 식경험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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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유니버시티>는 OC에 있는 한국 <치킨 전문점> 중에 하나인데 타인종들이 더 좋아하는 한국 치킨집 이다. 

우리가 방문한 날도 많은 타인종 분들이 한국식 치킨을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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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유니버시티] 한국 프라이드 치킨이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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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2621 West Orangethorpe Avenue. Fullerton, CA 92833

Phone : (714) 5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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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치킨 전문점>은 어디를 가나 <무절임>과 양배추 샐러드를 같이 낸다. 

<치킨 유니버시티>도 다르지 않지만 그래도 양배추 샐러드에 '스위트 콘'을 같이 올려 차이를 만들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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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드레싱도 다른 식당과 큰 차이는 없지만 이런 작은 차별성이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 것 같다. 

맥주도 같이 주문을 했는데 <양배추 샐러드>를 세번이나 리필을 부탁해 직원보기 미안할 정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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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부와 같이 가서 이왕이면 이것저것 다양하게 주문해 보았다. 

한국 사람은 아무래도 <프렌치 프라이>보다는 고구마 튀김에 마음이 더 가기 마련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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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에 바삭하고 달콤한 <고구마 튀김>은 의외로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고구마 튀김>은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좋아해서 여자 둘이서 순식간에 한바구니를 비워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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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프라이드 치킨>이 나왔는데 보기만 해도 기다린 보람이 있어 보인다. 

미국식으로 말하자면 루지애나 식이고 한국식으로 말하면 **치킨 스타일처럼 바삭하게 튀긴 것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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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의 튀김 옷이 두꺼우면 어쨋든 기름을 많이 먹어 쉽게 느끼해 진다. 

그런데 <치킨 유니버시티>처럼 튀김 옷을 얇게 하고 바작하게 튀겨내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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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양념은 따로 담아 달라고 했는데 <프라이드 치킨>을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으니 색다른 맛이다. 

빠작하게 튀겨낸 치킨이 마음에 들어 맥주도 술술 들어가니 분위기까지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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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를 만나서 한국 치킨을 안주로 맥주를 마시니 이래저래 행복한 날이다. 

"미쉘~ 우리 닭모래집도 먹자~" 기분이 업이 되니 오랜만에 닭모래집 튀김도 주문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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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만 아는 맛인지 몰라도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닭모래집>을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었다. 

매콤달콤하면서 꼬들한 <닭모래집>은 입안에서 착착 감기는 맛이라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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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가 좋으니 어느덧 맥주잔이 바닥이 나고 모두들 한잔씩 더 주문을 하였다. 

맥주를 마시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훌쩍 지나고 주위는 손님들로 시끌벅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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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유니버시티>는 다른 한국식 <치킨 전문점>과 달리 반정도는 타인종 분들이라서 괜시리 기분이 좋다. 

이제 OC에 사는 타인종분들도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에 맛을 들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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